[sun~] 이렇게 살아가는거겠지.. 작성자 밝음 ( 1996-10-10 00:05:00 Hit: 228 Vote: 5 ) 금방이라두 어떻게 될것처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이렇게 밥 잔뜩 먹구 놀구.. 가끔가끔 잊어먹구..이러면서 사는거겠지.. 그래그래... 망각이란 게 없으면 다들 미칠지두 몰라... 아아...이렇게 아무 일두 아니구 고민두 안 했었것처럼 사는구나.. 내가 언제 고민했었나..? 고민할 거리나 있나..? 이렇게 다들 사는건데... 괜히 늙어보이는 밝음이가.. 본문 내용은 10,3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55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5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4384 4561 [객기] 논술 공포증 오만객기 1996/10/102266 4560 [=^^=] 음..성아의 색깔이라?? skkmgt95 1996/10/102283 4559 [JuNo] 여기........................... teleman7 1996/10/102197 4558 [sun~] 아참!!!!윤상이 오빠!!! 밝음 1996/10/102254 4557 [진영] 성아의 글??? seok0484 1996/10/102215 4556 [sun~] 형찬이 오빠.. 밝음 1996/10/102264 4555 [=^^=] 왜 그러니?? skkmgt95 1996/10/102204 4554 [sun~] 예전의 나.. 밝음 1996/10/102185 4553 [sun~] 이렇게 살아가는거겠지.. 밝음 1996/10/102285 4552 [sun~] 가끔 내 글을 보면.. 밝음 1996/10/092309 4551 [sun~] 에궁 배고파랑.... 밝음 1996/10/092308 4550 [sun~] 오늘은.. 밝음 1996/10/092215 4549 [JuNo] 여대생 희망 몸무게? teleman7 1996/10/092214 4548 [sun~] 이제 밥 먹으러 가야지.. 밝음 1996/10/092245 4547 [sun~] 공비가 서울에..? 밝음 1996/10/092245 4546 [sun~] 오늘은... 밝음 1996/10/092277 4545 [객기] 내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 오만객기 1996/10/092285 4544 [사악창진]허억...죄송,, bothers 1996/10/092209 4543 [sun~] 여기는 아직도 집... 밝음 1996/10/0923111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