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친구..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작성자 밝음 ( 1996-10-12 14:37:00 Hit: 216 Vote: 4 )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위기..고비라는 것이 꼭 있다고 본다..나는.. 그 순간을 넘기게 되면 더 굳어지고 변치 않는 관계가 성립된다고 본다... 비 온후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나두 친구를 사귈때보면 처음에는 그저 좋다가도 조금 시간이 흐르면 나쁜 점두 많이 보이구 나와는 너무 다른 점두 많이 보게되는데... 이 때 많은 시간을 가지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세월이 조금만 흘러주면 나쁜 점두 작게 보이고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진짜 소중한 친구가 된 그 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친구를 잃지 않으려면 그 순간을 잘 넘겨야한다.. 나 자신에게 쓴 말이었다... 본문 내용은 10,3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6384 4618 [sun~] 테니스.. 밝음 1996/10/122161 4617 [sun~] 친구..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밝음 1996/10/122164 4616 [sun~] 외로운 가을.. 밝음 1996/10/122116 4615 [sun~] 허무하다... 밝음 1996/10/122124 4614 [=^^=] 그럼 나는 무얼 먹고 사는가.. skkmgt95 1996/10/122123 4613 [JuNo] 이틀쯤.......................... teleman7 1996/10/122098 4612 [sun~] 에궁.. 밝음 1996/10/122171 4611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22031 4610 [sun~] 오늘의 첫글이군 밝음 1996/10/122091 4609 [sun~] 감기기운 밝음 1996/10/112091 4608 [sun~] 요즘 성아는 무얼 먹고살까요? 밝음 1996/10/112291 4607 [JuNo] 양아 지금...................... teleman7 1996/10/112061 4606 [sun~] 어제 나는.. 밝음 1996/10/112071 4605 [JuNo/필독] 일필휘지의 12235,12236번.......... teleman7 1996/10/112031 4604 [JuNo] 이곳의 이상한 조회수는 teleman7 1996/10/112212 4603 [sun~]~] 내가 하루 안 들어왔더니.. 밝음 1996/10/112388 4602 [=^^=] 흐음..준호..재룡이.. skkmgt95 1996/10/1122010 4601 * 삭 제 * teleman7 1996/10/112161 4600 [JuNo] 내 계정 쓰는 사람들 좀 들어라.............. teleman7 1996/10/112205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