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소개팅 작성자 밝음 ( 1996-10-12 15:07:00 Hit: 220 Vote: 1 ) 친구들이 소개팅을 해준다고 하면 나는 거의 거절했다.. 그런 만남을 시로하는 면두 있구..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말을 나는 못하기때문에.. 친구들은 바보같다고 하지만.. 나는 정말 미안해서..또 나는 얼마나 잘났나...하는 생각에서.. 성격이나 가치관두 모르면서 외모로만 마은에 들지 암않는다고 하는게 (위에 마은이 아니라 마음..^!^) 정말 싫어서...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소개팅은 2번... 한 번은 완전한 선배의 강요로.. 2번 했는데...글콅... 그런 만남은 좀 부담스럽다.. 그러나 요즘 소개팅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과연 맘에 드는 사람이 나올까..하는 생각이 든다.. 에휴...무신 소개팅인가... 운명적인 만남이나 해야지.. 본문 내용은 10,3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61384 4637 [사악창진]씨잉..미치거따.... bothers 1996/10/132221 4636 놀랍군~! ajwcap 1996/10/132321 4635 [Peri] 잠깐 오랜만.... isamuplu 1996/10/132272 4634 4745 음....... caloo 1996/10/122314 4633 [유령] 96전멸인듯... 씨댕이 1996/10/122275 4632 [유령] 자전거.. 씨댕이 1996/10/122281 4631 [유령] 정말 이건 도배의 기회인가?? 씨댕이 1996/10/1221811 4630 [유령] 검도... 씨댕이 1996/10/122174 4629 [유령] 내가간 도서관... 씨댕이 1996/10/122273 4628 [유령] 허~~ 겐세이가 없네.. 씨댕이 1996/10/122334 4627 [유령] 글이 고픈데.. 씨댕이 1996/10/122303 4626 [유령] 요새 글을 안썼더니.. 씨댕이 1996/10/122212 4625 [유령] 나보구 도배한다 하더니.. 씨댕이 1996/10/122502 4624 하이!~ 방가방가 paul96 1996/10/122423 4623 [아~~~~셤 끝났당.....] ham0828 1996/10/1223314 4622 [0397] 사람이 하나씩 싫어진다. mossie 1996/10/122321 4621 [sun~] 이런 날엔.. 밝음 1996/10/122292 4620 [sun~] 소개팅 밝음 1996/10/122201 4619 [sun~] 날씨가 참 좋다.. 밝음 1996/10/122221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