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글이 고픈데..

작성자  
   씨댕이 ( Hit: 230 Vote: 3 )


밑에 제목에 원해 이 글을 쓸라구 그랬는데..

글을 한참 안 쓰니 글이 고픈데...??

허허 그러구 보니 난 술을 마신지도 오래 되었구나..

속이 안 좋아서 자제를 했더니.. 참 오래되었군...

그런데 술은 별루 안 고프네...쩝..

아무래도 자기 암시를 먹은거 같아.. 술먹으면 안된다는...

옛날엔 이 정도 안먹으면 술 고팠는데..

어쩌면 사람이 고팠는지도..

사실 지금도 외롭긴하지만 학년초보다는 100배는 나아진거지..

아~~~!! 여우 목도리... 음...(신중하게 아직도 생각중...)


본문 내용은 10,3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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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