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쳐] 허무한 96소모님 작성자 hatcher ( 1996-10-14 11:19:00 Hit: 222 Vote: 1 ) 흐흐 여기에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구나 성대 96 모임이라고 하면 그나마 아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왜 내 친구들은 다 컴맹이여야하지 휴~~(한숨) 여긴 4-5명의 친구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 같군! 모 재미나는 일 없나 매일 이렇게 고정된 생활 속에서 생활하기 싫은디 통신상에서 찾아 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것 같다 from hatcher, being always new and fresh p.s. 통신 친구를 찾습니다 히히! 본문 내용은 10,3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4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69384 4656 [sun~] 결혼이라... 밝음 1996/10/142351 4655 [sun~] 집에 돌아오다.. 밝음 1996/10/142261 4654 [=^^=] 씨댕이 두고보자.. skkmgt95 1996/10/142121 4653 [진영] 으히~ ^^ seok0484 1996/10/142322 4652 [유령] 푸하하 제가 친구해 드리지여.. 하하 씨댕이 1996/10/142052 4651 [=^^=] 핫핫..등장 II skkmgt95 1996/10/142142 4650 [JuNo] 등장. teleman7 1996/10/142291 4649 [해쳐] 허무한 96소모님 hatcher 1996/10/142221 4648 [sun~] 짠... 밝음 1996/10/142101 4647 [sun~] 지금은 학교 오만객기 1996/10/142111 4646 [Peri] 유레카....!!!! isamuplu 1996/10/132171 4645 [진영] 가을인가.... /. seok0484 1996/10/132192 4644 [즂eri] 어제 종강서 있었던 부페/// isamuplu 1996/10/132132 4643 [Peri] 연극의 이해 땜시 연극을 봤는데... isamuplu 1996/10/132233 4642 [유령] 아~~ 나두 오늘 살찔 일만.. 씨댕이 1996/10/132101 4641 [사악창진]좀전에 티비에서.. bothers 1996/10/132091 4640 [진영] 쩝..... seok0484 1996/10/132112 4639 [sun~] 사촌동생.. 밝음 1996/10/132241 4638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0/132121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