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는 학교에 왜 왔나.. 작성자 밝음 ( 1996-10-15 13:08:00 Hit: 232 Vote: 10 ) 나는 오늘 수업이 4교시 하나라서 학교에 왔다... 근데 시간을 잘못봐서 집에 택시타고 동인천역으,로 가구... 혜화에서 다시 택시타고 종강 오구.. 그런데두 10분 늦었다.. 근데 출석을 안 불렀다.. 글구 음료수를 쏟아서 옷이 젖었다.. 글구 또 그 음료수두 나는 분명히 데미소다 오렌지를 눌렀는데 포도가 나왔다.. 아휴..지금 진택이랑 밥 먹으러 가다가 진택이한테 01410 호출이 와서 터미널실에 왔는데 그게 누군지 안 밝혀졌다.. 이제 밥 먹으러 가야겠다.. 식당에 사람들이 많겠지..? 또 줄을 서야하다니... 내일이 시험이다..에궁... 공부 하나두 안 했는데... 진택이는 옆에 서있더니 어느사이 자리를 잡고서 통신을 하는듯? 빨리 집에 가야지... 참..집에 가는 길에 이쁜 열쇠고리두 사야겠다. 울 학교 가방 지퍼에 달린 가죽이 너무 약해서 금방 떨어져서 가방을 열때 불편하다.. 에휴,,배고파... 또 2시간 30분 전철을 타고 고향으로 여행이다.. 에궁..억울해... 본문 내용은 10,3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6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74384 4675 여자땜에 고민하는 불쌍한 아이들 쇼팽왈츠 1996/10/152257 4674 난 상담자 쇼팽왈츠 1996/10/152061 4673 어제는 쇼팽왈츠 1996/10/152152 4672 엄청 기쁘다 쇼팽왈츠 1996/10/152175 4671 [JuNo] 나 간다아~~~~~~~~~~~~~ teleman7 1996/10/1520412 4670 [JuNo] 결로온은여어어어~ teleman7 1996/10/152174 4669 [JuNo] 내일 아침엔요오~ teleman7 1996/10/152288 4668 [JuNo] 요즈음 저는요오~~~~~~~~~~ teleman7 1996/10/152072 4667 [JuNo] 7호선운요오................................. teleman7 1996/10/152015 4666 [JuNo] 공릉동에는요................. teleman7 1996/10/152111 4665 [JuNo] 우리동네는요...................... teleman7 1996/10/152074 4664 [JuNo] 운상이형 만세!!!!!!!!!!!!!!!!!!!! teleman7 1996/10/152286 4663 [사악창진]헐...학교 모자 샀다... bothers 1996/10/1521510 4662 [JuNo] 그저................................. teleman7 1996/10/152186 4661 [sun~] 나는 학교에 왜 왔나.. 밝음 1996/10/1523210 4660 [해쳐]하하 고맙....^^ hatcher 1996/10/152235 4659 우하하하하하.... 여기단 처음 써보는군..히히.... 미틈달 1996/10/152223 4658 [Peri] 불어 칯험이 기다리는 군... isamuplu 1996/10/142101 4657 [객기] 알려면 똑바로... 오만객기 1996/10/142111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