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나는..

작성자  
   밝음 ( Hit: 221 Vote: 3 )

중간고사라고 이름지어진 것들은 끝난것같다..

나는 시간표를 너무 잘짜서 중간고사 보는 과목이 2개였다..

후후후..거의 예언가라고나 할까..?

그래서 지난주 월요일에 하나...

글구 오늘 하나..이렇게가 끝이다..

레포트두 없었구...

아..있었는데 그건 일찍 했다..

흐음..이제 내실있는 생활을 해야겠다..

신나게 놀기두 하구..

아함..근데 왜 배가 고플까..?

방금 밥 먹었는데...

또 몰 먹을까..?

포테토칩?아님 무화과?

우유나 마실까? 빵이나 먹을까?

에궁....

떡볶이 먹구싶다..

전에 준호가 신당동 떡볶이 번개치기루 했는데.

빨리 쳤음 좋겠다...

얼마 안 남았지만 즐건 하루가 되기를..


본문 내용은 10,3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9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9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0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77384
4713    [425] 내일은? 쇼팽왈츠 1996/10/172247
4712    [음..] 밑에는 아뉃 아이디를 간다네.. 허~~~ 씨댕이 1996/10/1722512
4711    [유령] 아~~ 말머리 지겹다.. 씨댕이 1996/10/1722110
4710    꼭봐야해!!!! 너무 중요 쇼팽왈츠 1996/10/172203
4709    [달] 하이~ 에브리바딩~ 미틈달 1996/10/172074
4708    [객기] 번개 있대!!! 오만객기 1996/10/172074
4707    [객기] 푸하하! 오만객기 1996/10/172124
4706    425 나의 동보편지 쇼팽왈츠 1996/10/172207
4705    [425] 4시에 컴시험 쇼팽왈츠 1996/10/172228
4704    [425] 방금 시험보고 왔따 쇼팽왈츠 1996/10/172228
4703    [해쳐] 바쁜하루하루 hatcher 1996/10/172143
4702    [425]1시에는 쇼팽왈츠 1996/10/172214
4701    [진영] 이시간에... ^^ seok0484 1996/10/172123
4700    [진영] 쩝...갑자기... seok0484 1996/10/172246
4699    [JuNo] 으으으으으.................... teleman7 1996/10/172124
4698    [유령] 내가 없는 사이.. 씨댕이 1996/10/172173
4697    [=^^=] 준호야.. skkmgt95 1996/10/162183
4696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62213
4695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62163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