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아~~ 말머리 지겹다.. 작성자 씨댕이 ( 1996-10-17 20:51:00 Hit: 221 Vote: 10 ) 내 말 머리는 유서가 깊다.. 내가 초보중에 왕초보 시절 부터.. 따라다니던.. 것이다.. 내가 채링룸에서 처음으로 유령이라는 것으로 히트를 시켰었기 때문에 요걸 말머리 and 대화명으로 자주 썼다. 정말 끈질기게 썼다.. 근데.. 이제 시대가 시대고 계절이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음.. 바꿀까 생각한다.. 사실 글 쓸때 그냥 유령이란는 말 머리가 써질 정도로 숙달되고 오래쓴 머리므로 기냥 버리기는 그렇다.. 이 비보를 듣고 슬퍼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흑흑 그래 아무도 안 슬퍼할꺼 안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는법.. 말머리고 가야 할때가 있는 것이다. 가야할때를 잘 아는 그대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람이 그러한데 말머리 또한 그렇지 않겠는가?? 무슨 휭수냐는 비난이 들리는 듯 하다.. 그럼 이렇게 바꿔볼까나?? [애인이 없는 멋있는 가을 남자] <-- 이것이 좋을 듯 하나.. 그럼 제목 쓸 자리가 부족해서.. 음.. 빨리 정해야 것다.. 음.... 본문 내용은 10,3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1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6384 4713 [425] 내일은? 쇼팽왈츠 1996/10/172247 4712 [음..] 밑에는 아뉃 아이디를 간다네.. 허~~~ 씨댕이 1996/10/1722512 4711 [유령] 아~~ 말머리 지겹다.. 씨댕이 1996/10/1722110 4710 꼭봐야해!!!! 너무 중요 쇼팽왈츠 1996/10/172203 4709 [달] 하이~ 에브리바딩~ 미틈달 1996/10/172074 4708 [객기] 번개 있대!!! 오만객기 1996/10/172074 4707 [객기] 푸하하! 오만객기 1996/10/172124 4706 425 나의 동보편지 쇼팽왈츠 1996/10/172207 4705 [425] 4시에 컴시험 쇼팽왈츠 1996/10/172228 4704 [425] 방금 시험보고 왔따 쇼팽왈츠 1996/10/172228 4703 [해쳐] 바쁜하루하루 hatcher 1996/10/172143 4702 [425]1시에는 쇼팽왈츠 1996/10/172214 4701 [진영] 이시간에... ^^ seok0484 1996/10/172123 4700 [진영] 쩝...갑자기... seok0484 1996/10/172246 4699 [JuNo] 으으으으으.................... teleman7 1996/10/172124 4698 [유령] 내가 없는 사이.. 씨댕이 1996/10/172173 4697 [=^^=] 준호야.. skkmgt95 1996/10/162183 4696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62213 4695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62163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