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아~~ 말머리 지겹다..

작성자  
   씨댕이 ( Hit: 221 Vote: 10 )

내 말 머리는 유서가 깊다..

내가 초보중에 왕초보 시절 부터.. 따라다니던.. 것이다..

내가 채링룸에서 처음으로 유령이라는 것으로 히트를 시켰었기 때문에

요걸 말머리 and 대화명으로 자주 썼다.

정말 끈질기게 썼다..

근데.. 이제 시대가 시대고 계절이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음.. 바꿀까 생각한다.. 사실 글 쓸때 그냥 유령이란는 말 머리가 써질 정도로

숙달되고 오래쓴 머리므로 기냥 버리기는 그렇다..

이 비보를 듣고 슬퍼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흑흑

그래 아무도 안 슬퍼할꺼 안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는법..

말머리고 가야 할때가 있는 것이다.

가야할때를 잘 아는 그대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람이 그러한데 말머리 또한 그렇지 않겠는가??

무슨 휭수냐는 비난이 들리는 듯 하다..

그럼 이렇게 바꿔볼까나??

[애인이 없는 멋있는 가을 남자] <-- 이것이 좋을 듯 하나..

그럼 제목 쓸 자리가 부족해서..

음.. 빨리 정해야 것다..

음....


본문 내용은 10,3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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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