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필요에 의하여...

작성자  
   achor ( Hit: 242 Vote: 9 )

얼마 전 칼사사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요즘 성통회에 아춰의 글이 없으니 허무감이...'

사소할 지도 모르는 이말은 내게는 충격이었다.

'아~ 그렇구나. 내가 조금 뜸했구나...'

쿠하하~

그리하여 아천 도배를 할 수 밖에 없다.

흑~

수고~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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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