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성아 아포... 작성자 밝음 ( 1996-10-18 20:06:00 Hit: 222 Vote: 3 ) 얘들아 성아 아포... 어제 밤에 약먹구 그냥 자고 오늘 아침에 약에 취해 전철에서 계속 자고 테니스 수업 가서두 빌빌거리다가 집에 오기전에 맛이 지지리두 없는 돈까스 (위생상태두 형편없었음) 먹구 약을 먹구 전철 타구 오는데 시간대가 퇴근시간대였다. 사람두 많은데 거의 실신상태루까지 갈뻔했다.. 너무 약에 취해 잠이 온 건 지 모르겠지만 일순간 정신이 혼미해지며 온 몸에 힘이 ?악 빠져서 쓰러질뻔했다.. 집에 가지마자 쓰러져자려구 했는데.. (에궁..위에 가자마자...) 이렇게 통신에 들어와있다.. 아포..아포... 약이 너무 독해서 먹으면 정말 정신이 없구 잠만 쏟아진다.. 아이궁...감기 안 걸렸다구 자랑하구 다녔는데.. 방심한게 큰 실수였다.. 넘 넘 아프다... 본문 내용은 10,3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3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6384 4732 [JuNo] 아춰 이 느아쁜........................... teleman7 1996/10/182044 4731 [sun~] 울 학교 식당 밝음 1996/10/182194 4730 [sun~] 성아 아포... 밝음 1996/10/182223 4729 [425] 오늘은? 쇼팽왈츠 1996/10/1823410 4728 [해쳐] 일 년 전...크크 hatcher 1996/10/182438 4727 (아처) to 주노 achor 1996/10/1826512 4726 [JuNo] 아춰................... teleman7 1996/10/1825011 4725 (아처) 대문 achor 1996/10/1825210 4724 (아처) 준호관련 일련의 사건에 관하여... achor 1996/10/1826811 4723 (아처) 근황 achor 1996/10/1825017 4722 (아처) 필요에 의하여... achor 1996/10/182429 4721 [425] 이제대 대문이 바꿈? 쇼팽왈츠 1996/10/182278 4720 드디어 풀렸다.... 양아 1996/10/182145 4719 [JuNo] 야아압.............................................. teleman7 1996/10/182025 4718 [진영] 아이러브 전인권... seok0484 1996/10/172194 4717 [425] 엄청썰렁? 쇼팽왈츠 1996/10/172125 4716 [425] 내가 좋아하는? 쇼팽왈츠 1996/10/172095 4715 [425] 그리고 다음은? 쇼팽왈츠 1996/10/172096 4714 [425] 모레는? 쇼팽왈츠 1996/10/172146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