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월요일 아침.. 작성자 밝음 ( 1996-10-21 08:49:00 Hit: 217 Vote: 7 ) 언제나처럼 일찍 정말이지 너무 일찍 일어났다. 새벽 5시 50분경에..흑흑흑.. 머리 감구 씻구..빨리 빨리 몸을 움직인 덕분에 오늘은 밥두 먹구 올 수 있었다.. 택시를 타고 동인천역으로 날아가서 7시에 가영이를 만나서 전철을 탔다.. 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어폰을 끼고 둘 다 곧 잠이 들었다.. 내가 눈을 뜨니 용산역이었다.. 후후후..역시 정확한 타이밍.. 가영이를 깨우고 내릴 준비를 하고 서울역에서 내렸다. 눈두 못 뜨구 걸어가다... 4호선을 재빨리 타고 혜화역에서 내렸다. 가영이와는 손을 흔들어 작별을 하고.. 택시를 타려 대학로쪽으로 나갔는데 무슨 단속을 한다나보다.. 걸어서 육교까지 와서 택시를 탔다.. 그래서 지금이다... 너무 졸립다..집에 일찍 들어가서 잠이나 자야지.. 에궁...피곤해... 본문 내용은 10,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7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6384 4789 [425] 난? 지금 ? 쇼팽왈츠 1996/10/2125821 4788 [425] 성아? 쇼팽왈츠 1996/10/2131840 4787 [Peri] 후후 나도 한번 해봤다.... isamuplu 1996/10/2139765 4786 [sun~] 오늘의 저녁.. 밝음 1996/10/21155177 4785 [해쳐]시험전. hatcher 1996/10/2139463 4784 [=^^=] 푸헥~~!! 끝나고 말았다.. skkmgt95 1996/10/2131539 4783 [sun~] 형찬이 오빠를 찾았다..하하하 밝음 1996/10/2128329 4782 [sun~] 여기는 내 친구 상휘네집.. 밝음 1996/10/212224 4781 [사악창진]정규네 집이당... bothers 1996/10/212129 4780 [sun~] 영어회화 휴강이라네.. 밝음 1996/10/212133 4779 [425] 지금 집임! 쇼팽왈츠 1996/10/212125 4778 [이런] 맛이간다... 씨댕이 1996/10/212116 4777 [맛난쿠키] 성통회에 96방도 있었다니....^^; 초코쿠키 1996/10/212327 4776 [정규] 내가 재룡이 아이디로 온이유... 씨댕이 1996/10/212204 4775 [sun~] 요즘 나는..너무나.. 밝음 1996/10/212255 4774 [sun~] 월요일 아침.. 밝음 1996/10/212177 4773 [Peri] 나도 isamuplu 1996/10/212155 4772 [사악창진]지리산에서 컴백홈.... bothers 1996/10/212093 4771 [Peri] 으음 밝음 고마버요 하지만.. isamuplu 1996/10/202063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