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요즘 나는..너무나.. 작성자 밝음 ( 1996-10-21 08:53:00 Hit: 225 Vote: 5 ) 게으른 생활을 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택시를 탄다.. 돈이 너무 아깝다..에궁..아까워.. 너무나 사치스러운 생활... 흑흑흑..하지만 너무 힘들구... 몸이 안 따라주니 어쩌겠는가... 에구....늙으니 고생이다.. 옆에 있는 내친구가 나보구 묻는다.. 몇 살이신데요..? 후후후..그야 물론 꽃다운 스무살이라네.. 만으로는 19세이구..아직 미성년자인데.. 근데 왜 이리 힘들지.. 이제 머지않아 쓰러지는 사태가.. 하지만 그래두 우리 엄마 아빠는 서울에서 살라고 하지 않을꺼다. 나두 나와 살 자신 없구.. 본문 내용은 10,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7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90384 4789 [425] 난? 지금 ? 쇼팽왈츠 1996/10/2125821 4788 [425] 성아? 쇼팽왈츠 1996/10/2131840 4787 [Peri] 후후 나도 한번 해봤다.... isamuplu 1996/10/2139765 4786 [sun~] 오늘의 저녁.. 밝음 1996/10/21155177 4785 [해쳐]시험전. hatcher 1996/10/2139463 4784 [=^^=] 푸헥~~!! 끝나고 말았다.. skkmgt95 1996/10/2131539 4783 [sun~] 형찬이 오빠를 찾았다..하하하 밝음 1996/10/2128329 4782 [sun~] 여기는 내 친구 상휘네집.. 밝음 1996/10/212224 4781 [사악창진]정규네 집이당... bothers 1996/10/212129 4780 [sun~] 영어회화 휴강이라네.. 밝음 1996/10/212133 4779 [425] 지금 집임! 쇼팽왈츠 1996/10/212125 4778 [이런] 맛이간다... 씨댕이 1996/10/212116 4777 [맛난쿠키] 성통회에 96방도 있었다니....^^; 초코쿠키 1996/10/212327 4776 [정규] 내가 재룡이 아이디로 온이유... 씨댕이 1996/10/212204 4775 [sun~] 요즘 나는..너무나.. 밝음 1996/10/212255 4774 [sun~] 월요일 아침.. 밝음 1996/10/212177 4773 [Peri] 나도 isamuplu 1996/10/212155 4772 [사악창진]지리산에서 컴백홈.... bothers 1996/10/212093 4771 [Peri] 으음 밝음 고마버요 하지만.. isamuplu 1996/10/202063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