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형찬이 오빠를 찾았다..하하하 작성자 밝음 ( 1996-10-21 16:29:00 Hit: 283 Vote: 29 ) 후후후..드뎌 형찬이 오빠를 찾았다.. 터미널실에서 통신을 하고 있는데 형찬이 오빠가 있는 것이다.. 물론 아이디가 ... 나는 잽싸게 학교시냐구 물었구.. 오빠는 그렇다거 했다.. 위에..그렇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두리번거렸다.. 오빠의 아이디가 열린광장을 이용하고 있었기에 그걸 이용하는 사람을 찾았다.. 그러나 잘 모르겠었다..후후.표현이 이상하군.. 그런데 오빠는 수업이라고 하셨다.. 계속 찾다가 드뎌 수업을 받기위해 나가시는 오빠를 봤다...후후후 전에 오빠가 여주랑 준호랑 같은 텀;널실에 계셨으면서도 모르는 척 하시고 그들을 관찰하셨다는 일화는 실로 유명하다고 할수 있는데 ...후후후 준호는 한 달전부터 형찬오빠를 찾았다고 하는데.. 나는 오늘 찾았다..후후후.. 형찬이오빠의 모습이 궁금하겠지..? 오빠는....내가 생각하던 것보다 더 착하게 생기셨다.. 후후후..내가 착하게 생겼다고 하는 것은 극찬의 일종이다.. 설마 내가 형찬이오빠를사악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단 착하게 생기신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없지? 밥을 얻어먹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너무 배고파서 준호랑 먹었다.. 유대에서 함박스텍을... 오빠..나중에 꼬옥 밥 사주세요... 후후후... 본문 내용은 10,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8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6384 4789 [425] 난? 지금 ? 쇼팽왈츠 1996/10/2125821 4788 [425] 성아? 쇼팽왈츠 1996/10/2131840 4787 [Peri] 후후 나도 한번 해봤다.... isamuplu 1996/10/2139765 4786 [sun~] 오늘의 저녁.. 밝음 1996/10/21155177 4785 [해쳐]시험전. hatcher 1996/10/2139463 4784 [=^^=] 푸헥~~!! 끝나고 말았다.. skkmgt95 1996/10/2131539 4783 [sun~] 형찬이 오빠를 찾았다..하하하 밝음 1996/10/2128329 4782 [sun~] 여기는 내 친구 상휘네집.. 밝음 1996/10/212224 4781 [사악창진]정규네 집이당... bothers 1996/10/212129 4780 [sun~] 영어회화 휴강이라네.. 밝음 1996/10/212133 4779 [425] 지금 집임! 쇼팽왈츠 1996/10/212125 4778 [이런] 맛이간다... 씨댕이 1996/10/212116 4777 [맛난쿠키] 성통회에 96방도 있었다니....^^; 초코쿠키 1996/10/212327 4776 [정규] 내가 재룡이 아이디로 온이유... 씨댕이 1996/10/212204 4775 [sun~] 요즘 나는..너무나.. 밝음 1996/10/212255 4774 [sun~] 월요일 아침.. 밝음 1996/10/212177 4773 [Peri] 나도 isamuplu 1996/10/212155 4772 [사악창진]지리산에서 컴백홈.... bothers 1996/10/212093 4771 [Peri] 으음 밝음 고마버요 하지만.. isamuplu 1996/10/202063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