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허망함에 가슴이 쓰린 성아. 작성자 밝음 ( 1996-10-22 16:47:00 Hit: 227 Vote: 7 ) 흑흑흑... 오늘 4교시 수업이 하나였다.. 나는 아침일찍 일어나 수업에 늦을세라 택시를 잡아타고 바람을 가르며 동인천역으로 날아갔다.. 다시 전철을 타고 자면서 서울역으로 날아가서 선배를 만나 인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며 종강까지 땀을 쏟으며 올라갔다.. 흑흑흑..출석을 안 불렀다.. 점심..으윽..정말 너무 맛없는 차디찬 함박스텍을 먹고 걸어네려오는데 왜 이리도 발걸음이 무거운 건지.. 지금은 집이다...속두 아프구.. 기운두 없어서 집으로 날아왔다.. 흑흑흑...엄마랑 라면을 끓여먹기루 했다.. 아아...슬포... 본문 내용은 10,3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80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8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7384 4808 TO 주노 쇼팽왈츠 1996/10/2223314 4807 [JuNo] 허어억 경화.............. teleman7 1996/10/222095 4806 [425] 왜 모두 사라졌을까? 쇼팽왈츠 1996/10/222173 4805 [425] 내 프로필에 넣을 사진 쇼팽왈츠 1996/10/222196 4804 [425] 지금은 수업? 쇼팽왈츠 1996/10/222256 4803 [425] 나도 못가 쇼팽왈츠 1996/10/222275 4802 [sun~] 잉잉잉..정모 못 간다.. 밝음 1996/10/222327 4801 [425] 음 성아. 쇼팽왈츠 1996/10/222387 4800 [sun~] 허망함에 가슴이 쓰린 성아. 밝음 1996/10/222277 4799 [사악창진]밥팅 승연... bothers 1996/10/222228 4798 [맛난쿠키]왜 율전에서..T.T 초코쿠키 1996/10/2224712 4797 [태유니] 나도 일출 봤다잉... ktyarch 1996/10/222459 4796 [425] 나의소박한 소원 쇼팽왈츠 1996/10/2222714 4795 [425] 왠 일출? 쇼팽왈츠 1996/10/2224710 4794 [진영] 흠...일출을 못봤군...^^ seok0484 1996/10/2223913 4793 율전의 일출... ajwcap 1996/10/2125315 4792 푸하...만들기 끝났다... ajwcap 1996/10/2124319 4791 [425] 하지만 쇼팽왈츠 1996/10/2123813 4790 [425] 내가생각해도 쇼팽왈츠 1996/10/2123013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