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학교 방금 도착 성명 밝음 ( 1996-10-23 12:41:00 Vote: 3 ) 헥헥헥...서울역에서 양아를 만나서 같이 택시타고 올라왔다.. 강의실에 갔더니 아직 수업중이어서 이리루 달려왔지...후후후.. 추울줄 알고 옷을 너무 두껍게 입은 것 같다.. 에궁..더워라.. 배두 고프다...강의실 빨리 올라가지 말구 밥 먹으러 갈껄..후후후... 아니다..56교시 끝나고 밥 먹으러 가야겠다.. 수업이 89교시가 또 있으니까.. 오늘 가방이 너무 무겁다.. 생활과 법률 책이 너무 무거운데.. 내가 그 수업시간에 수면제를 먹은 것처럼 꿈나라루 가기가 매일 반복된 일처럼 되어서..창진이 책을 빌렸다.. 창진이두 모,,크게 다를바 없지만.. 그래서 창진이 책까지 가져왔더니 너무 무겁다. 에궁... 본문 내용은 10,3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8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8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5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501 TO 주노 쇼팽왈츠 1996/10/22 9500 [JuNo] 갓챠망 ........................... teleman7 1996/10/22 9499 [sun~] 오늘의 첫 글 밝음 1996/10/23 9498 [sun~] 11월 2일 밝음 1996/10/23 9497 [425] 야 대문 말이야1 쇼팽왈츠 1996/10/23 9496 [sun~] 내 모교.. 밝음 1996/10/23 9495 [진영] 성균인의 밤?? seok0484 1996/10/23 9494 [425] 지감 방금 도착 쇼팽왈츠 1996/10/23 9493 [425] 오늘 건구 쇼팽왈츠 1996/10/23 9492 [sun~] 학교 방금 도착 밝음 1996/10/23 9491 [=^^=] 길쿤.. skkmgt95 1996/10/23 9490 [sun~] 오늘 나는..경희대루 간다.. 밝음 1996/10/23 9489 [425] 쇼팽왈츠 1996/10/23 9488 [425] 야! 쇼팽왈츠 1996/10/23 9487 [맛난쿠키]내가 가입한 동아리는..................... 초코쿠키 1996/10/23 9486 (아처) to 승연 AIESEC achor 1996/10/23 9485 [BLUE] 잠시 들렀음. wm86csp 1996/10/23 9484 [JuNo] 들뜬 한주....................... teleman7 1996/10/23 9483 [BLUE] 준호야...그건 말야... wm86csp 1996/10/23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