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한밤중에 나는 ... 작성자 밝음 ( 1996-10-25 20:01:00 Hit: 240 Vote: 5 ) 한밤붕에 나는 엄마랑 라면을 끓여먹었다.. (위에..한밤중이다....헤헤헤..) 나는 라면을 참 잘 끓인다.. 내 친구 김모양은 내 라면처럼 맛난 라면이 없다고 하더군..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이고 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독특하다는 걸 몰랐는데 남들이 신기해하더군.) 계란을 풀고 밥을 떡 넣은다음.. 맛있게도 냠냠했다.. 나는 자기전에 먹는 버릇을 고쳐야겠다.. 하지만 자기전에 먹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데.. 자기전에 맛난 것을 먹은 다음.. 샤워를 하고 잠을 자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헤헤헤..나는 너무 본능적인 삶을 사는 것같다.. 어쨌든 라면은 맛있어.. 성아가 끓인 라면은 맛있어.. 성아가 끓인 한밤중의 라면은 너무 맛있어.. 본문 내용은 10,3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86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8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9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4865 [JuNo] 나도 마음같아선................. teleman7 1996/10/252329 4864 [sun~] 후후후..준호.. 밝음 1996/10/252506 4863 [JuNo] 나랑 비슷한건.............. teleman7 1996/10/252407 4862 [JuNo] 외국에나........................... teleman7 1996/10/252296 4861 [sun~] 한밤중에 나는 ... 밝음 1996/10/252405 4860 [JuNo] 성아....................... teleman7 1996/10/252295 4859 [JuNo] 경진이형이 맡긴거............. teleman7 1996/10/252235 4858 [JuNo] 아춰.................... teleman7 1996/10/252266 4857 [JuNo] 배터리.................... teleman7 1996/10/252298 4856 [JuNo] 호출기................ teleman7 1996/10/252093 4855 [0399] 후훗... 실수.. mossie 1996/10/252183 4854 [425] 야! 오랜만~! 근데 왜 글이 없어? 쇼팽왈츠 1996/10/252343 4853 [=^^=] 96들은 좋겠당.. skkmgt95 1996/10/252092 4852 [JuNo] 요즈음은 이과대동에.................. teleman7 1996/10/252092 4851 [JuNo] 여기...................... teleman7 1996/10/252112 4850 [진영] 놀라운 조회수... seok0484 1996/10/252322 4849 [진영] 아궁.... seok0484 1996/10/252382 4848 [JuNo] 내가 글 잘 안쓰는 이유.................. teleman7 1996/10/242352 4847 [0398] 글 오랜만에 하나 올릴께... mossie 1996/10/242397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