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술마셨다.. 작성자 밝음 ( 1996-10-26 20:25:00 Hit: 241 Vote: 12 ) 요즘 계속된 슬픔..괜한..슬픔.. 우울... 전화가 끊어지는 열받음..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더해만 가는 외로움.. 이런 쓸데없는 이유로.. 집에서 술을 마셨다.. 잘익은 오비라거루...후후후.. 몹시 더운..밝음.. 본문 내용은 10,3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89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8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9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7384 4903 [JuNo] 충격...................................... teleman7 1996/10/2636350 4902 [sun~] 친구가 생각난다. 밝음 1996/10/26165959 4901 [sun~] 준호의 음성 밝음 1996/10/2639174 4900 [=^^=] 준호야... skkmgt95 1996/10/2634740 4899 [=^^=] 술 주정뱅이야.. skkmgt95 1996/10/2628732 4898 [JuNo] 여억시................ teleman7 1996/10/2623717 4897 [sun~] 내 이름.. 밝음 1996/10/2622918 4896 [sun~] 내 삐삐멘트 밝음 1996/10/262328 4895 [sun~] 사랑.. 밝음 1996/10/262308 4894 [JuNo] 성아 장난하냐!!!!!! teleman7 1996/10/262218 4893 [JuNo] 내일도 어김없이.................. teleman7 1996/10/262247 4892 [sun~] 술마셨다.. 밝음 1996/10/2624112 4891 [sun~] 동인천역에서.. 밝음 1996/10/262379 4890 [sun~] 흑흑흑 밝음 1996/10/2624316 4889 [sun~] 영환아 넘 오랜만이야.. 밝음 1996/10/2624820 4888 [=^^=] 하하..성아야.. skkmgt95 1996/10/2628026 4887 이궁.. 아는 사람이 별로 없네.. 77young 1996/10/2637047 4886 [sun~] 준호랑 형찬이오빠.. 밝음 1996/10/2628825 4885 [JuNo] 이런............ teleman7 1996/10/2627315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