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사랑.. 작성자 밝음 ( 1996-10-26 20:38:00 Hit: 230 Vote: 8 ) 내가 고등학교때 무척 좋아했고.. 지금까지 그러한 책에서 사랑하는 남녀는 너무 예쁘게 사랑하지.. 철학을 조금 배운 두명은 형이상학..형이하학에 대해 논하다가.. 인간의 머리는 형이상학..허리아래는 형이하학.. 나머지는 이중학이라고 정하지.. 그래서 길을 걷고싶을때는.. 우리 형이하학으로 하자..하고.. 뽀뽀가 하고싶은면..형이상학하자..하고.. 밥을 먹고싶으면.. 우리 형이상학은 무얼루 할까..하고.. 결국은 헤어지지... 하지만 너무 이뻤던 그들의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나는 내가 대학에 가면 그럴줄 알았지.. 핑크빛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았지.. 하지만...아니지... 그런 사랑이 하고싶다.. 술 마신 밝음.. 준호가 술주정뱅이라지만..나는 절대 아니다.. 본문 내용은 10,3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89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8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9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7384 4903 [JuNo] 충격...................................... teleman7 1996/10/2636350 4902 [sun~] 친구가 생각난다. 밝음 1996/10/26165959 4901 [sun~] 준호의 음성 밝음 1996/10/2639174 4900 [=^^=] 준호야... skkmgt95 1996/10/2634740 4899 [=^^=] 술 주정뱅이야.. skkmgt95 1996/10/2628732 4898 [JuNo] 여억시................ teleman7 1996/10/2623717 4897 [sun~] 내 이름.. 밝음 1996/10/2622918 4896 [sun~] 내 삐삐멘트 밝음 1996/10/262328 4895 [sun~] 사랑.. 밝음 1996/10/262308 4894 [JuNo] 성아 장난하냐!!!!!! teleman7 1996/10/262218 4893 [JuNo] 내일도 어김없이.................. teleman7 1996/10/262247 4892 [sun~] 술마셨다.. 밝음 1996/10/2624112 4891 [sun~] 동인천역에서.. 밝음 1996/10/262379 4890 [sun~] 흑흑흑 밝음 1996/10/2624316 4889 [sun~] 영환아 넘 오랜만이야.. 밝음 1996/10/2624820 4888 [=^^=] 하하..성아야.. skkmgt95 1996/10/2628026 4887 이궁.. 아는 사람이 별로 없네.. 77young 1996/10/2637047 4886 [sun~] 준호랑 형찬이오빠.. 밝음 1996/10/2628825 4885 [JuNo] 이런............ teleman7 1996/10/2627315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