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에궁.. 작성자 밝음 ( 1996-11-03 15:29:00 Hit: 223 Vote: 4 ) 2시에 일어났다.. 엄마랑 성당에 가기로 했는데 못 갔다.. 눈을 뜨니 2시...일어나서 늦은 아침을(^!^)먹었다.. 글구ㅡㅡ친구랑 전화하다가 통신에 들어왔다..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다.. 요즘은 매일매일 커피를 마신다.. 하늘이 흐린것 같네.. 지금 음악을 들을까 하고 미니 카세트를 건드렸다. 근데 얘가 요즘 내 말을 너무 안 듣는다.. 참다참다 몇대 때려주었는데 눈도 깜짝 안 한다.. 흐음..욕을 썼더니 좀 얘기를 듣는군.. 지금 기도..가 나오고 있다.. 나는 일본제를 싫어한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남들이 필통을 일제로 채워넣을때 나는 일제가 하나도 없었다..물론 나는 필기구를 너무 좋아한다.. 고등학교때 내가 젤 아낀 것은 다이어리와 필통이었다.. 나두 색깔도 곱고 잘 나오는 일제펜이 부러웠다.. 그러나 일제를 쓰지않았고 젤러펜이 나왔을 때 참 기뻐했는데.. 그래서 미니카세트를 살때도 일제를 사지 않았다.. 원래는 금성것을 샀는데 얼마 못 가서 나의 기대를 저버렸다. 그 다음 것은 삼성..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렸다. 초등학교 6학년때 아빠가 사오신 sony 랑 너무 비교가 된다. 너무 슬프다.. 본문 내용은 10,3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05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0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15384 5074 [sun~]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있니? 밝음 1996/11/042102 5073 [=^^=] 헥헥..힘들다.. skkmgt95 1996/11/042046 5072 [sun~] 흐음..이 시간에도.. 밝음 1996/11/041998 5071 [sun~] 난.. 밝음 1996/11/042093 5070 [sun~] 오늘의 첫 글.. 밝음 1996/11/042026 5069 [...] 엄청난 양의 디스켓.. 씨댕이 1996/11/032017 5068 [....] 흑흑흑.. 말머리.. 씨댕이 1996/11/032113 5067 [JuNo] 그냥..................................... teleman7 1996/11/032076 5066 [Peri] 호홋... 오늘 선배 결혼식에 가서... isamuplu 1996/11/032135 5065 [사악창진] 윽...몸이 꼭 x같다... bothers 1996/11/032005 5064 [천공] 넥스컴 수줍음 1996/11/032075 5063 [천공] 훗 밤새고나서 수줍음 1996/11/032053 5062 [sun~] 성균가족 한마당에 대해.질문 밝음 1996/11/032123 5061 [성균가족 한마당 갔다 왔지...] ham0828 1996/11/032023 5060 [sun~] 노을.. 밝음 1996/11/032123 5059 [sun~] 일본.. 밝음 1996/11/032112 5058 [sun~] 에궁.. 밝음 1996/11/032234 5057 [sun~] 정재야.. 밝음 1996/11/032224 5056 [박형] 헛..세상에 조회수가... bakhyung 1996/11/032104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