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노을..

작성자  
   밝음 ( Hit: 212 Vote: 3 )

어느사이 하늘에 노을이....

물론 노을은 아름답다...

근데 지금은 나의 기분을 이상하게 만든다..

머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흑흑흑..나는 하루를 시작한지 얼마되지두 않았다구..

벌써 노을이 보이면 나는 어케...

흑흑흑..아침이 보고싶다..

잠순이 성아..흑흑흑..새벽두 보고싶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착한 어린이가 될 것을 다짐하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06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06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15384
5074    [sun~]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있니? 밝음 1996/11/042102
5073    [=^^=] 헥헥..힘들다.. skkmgt95 1996/11/042046
5072    [sun~] 흐음..이 시간에도.. 밝음 1996/11/041998
5071    [sun~] 난.. 밝음 1996/11/042093
5070    [sun~] 오늘의 첫 글.. 밝음 1996/11/042026
5069    [...] 엄청난 양의 디스켓.. 씨댕이 1996/11/032017
5068    [....] 흑흑흑.. 말머리.. 씨댕이 1996/11/032113
5067    [JuNo] 그냥..................................... teleman7 1996/11/032076
5066    [Peri] 호홋... 오늘 선배 결혼식에 가서... isamuplu 1996/11/032135
5065    [사악창진] 윽...몸이 꼭 x같다... bothers 1996/11/032005
5064    [천공] 넥스컴 수줍음 1996/11/032075
5063    [천공] 훗 밤새고나서 수줍음 1996/11/032053
5062    [sun~] 성균가족 한마당에 대해.질문 밝음 1996/11/032123
5061    [성균가족 한마당 갔다 왔지...] ham0828 1996/11/032023
5060    [sun~] 노을.. 밝음 1996/11/032123
5059    [sun~] 일본.. 밝음 1996/11/032112
5058    [sun~] 에궁.. 밝음 1996/11/032234
5057    [sun~] 정재야.. 밝음 1996/11/032224
5056    [박형] 헛..세상에 조회수가... bakhyung 1996/11/032104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