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노을.. 작성자 밝음 ( 1996-11-03 17:05:00 Hit: 212 Vote: 3 ) 어느사이 하늘에 노을이.... 물론 노을은 아름답다... 근데 지금은 나의 기분을 이상하게 만든다.. 머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흑흑흑..나는 하루를 시작한지 얼마되지두 않았다구.. 벌써 노을이 보이면 나는 어케... 흑흑흑..아침이 보고싶다.. 잠순이 성아..흑흑흑..새벽두 보고싶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착한 어린이가 될 것을 다짐하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06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0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15384 5074 [sun~]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있니? 밝음 1996/11/042102 5073 [=^^=] 헥헥..힘들다.. skkmgt95 1996/11/042046 5072 [sun~] 흐음..이 시간에도.. 밝음 1996/11/041998 5071 [sun~] 난.. 밝음 1996/11/042093 5070 [sun~] 오늘의 첫 글.. 밝음 1996/11/042026 5069 [...] 엄청난 양의 디스켓.. 씨댕이 1996/11/032017 5068 [....] 흑흑흑.. 말머리.. 씨댕이 1996/11/032113 5067 [JuNo] 그냥..................................... teleman7 1996/11/032076 5066 [Peri] 호홋... 오늘 선배 결혼식에 가서... isamuplu 1996/11/032135 5065 [사악창진] 윽...몸이 꼭 x같다... bothers 1996/11/032005 5064 [천공] 넥스컴 수줍음 1996/11/032075 5063 [천공] 훗 밤새고나서 수줍음 1996/11/032053 5062 [sun~] 성균가족 한마당에 대해.질문 밝음 1996/11/032123 5061 [성균가족 한마당 갔다 왔지...] ham0828 1996/11/032023 5060 [sun~] 노을.. 밝음 1996/11/032123 5059 [sun~] 일본.. 밝음 1996/11/032112 5058 [sun~] 에궁.. 밝음 1996/11/032234 5057 [sun~] 정재야.. 밝음 1996/11/032224 5056 [박형] 헛..세상에 조회수가... bakhyung 1996/11/032104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