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흐윽..감동받은 지영이.. 작성자 푼수지영 ( 1996-11-05 00:44:00 Hit: 224 Vote: 7 ) 흐윽흑.... 오늘 비는 정말 슬펐다 오늘은 즐거운 비가 아니었으... 내가 슬퍼서 비가 슬픈게 아니라 비가 슬퍼서 내가 슬펐으.. 집에 와서 컴을 켜니...편지가 와 잇구....(성아로부터) 또다시 오랬만에 성통엘 오니 나를 반기는 몇몇 친구들... 푸하핫...기부니 좋더군....푸하핫.. 역쉬이..나를 못잊는 추종자들....푸하핫... 준호는 여전히 잘난척 하구있군..푸핫핫... 준호! 솔직히 말하는데... ?? ? ???? 니가 젤 싸이코야!!! 푸하핫... 진택이두 내가 없으니깐 쓸쓸했던가 보군...이구궁... 푸핫핫..쓸쓸해 하지마 내가 왓자나..푸하핫.. 경화두 내가 한동안 안들어오니깐 왜 안들어오냐구 자꾸 묻더군... 끄하하하.. 창지니두 기뻐 날뛰자나...조오기..보이지? 씨댕이두 내가 없으니깐 요즘 밥맛을 잃었나봐아... 선배가 사주는 밥두 거절하구 말이지..푸하핫.... 암튼.... 자주 올께..너무들 착잡해 하지마...푸하하하... 알콜..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09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0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97384 5112 [천재님]수능 쇼팽왈츠 1996/11/052154 5111 [425] 비~! 쇼팽왈츠 1996/11/052214 5110 [천재님] 오랜만 쇼팽왈츠 1996/11/052045 5109 [JuNo] 다시 번개!!!!!! teleman7 1996/11/052226 5108 (아처) 내가 살려주쥐! achor 1996/11/0522815 5107 아 졸려.... 초코쿠키 1996/11/052455 5106 [sun~] 오늘 수업 끝.. 밝음 1996/11/052168 5105 [해쳐] 풍선..하핫 hatcher 1996/11/052143 5104 [sun~] 방금 등교.. 밝음 1996/11/051944 5103 [JuNo] 이제 학교로 간다.......... teleman7 1996/11/052026 5102 [JuNo] 역쉬이이이......................... teleman7 1996/11/052044 5101 [JuNo] 12 monkeys.................................... teleman7 1996/11/052106 5100 [JuNo] 알코올............................ teleman7 1996/11/051967 5099 [sun~] 덧버선..꽃덧버선.. 밝음 1996/11/0520713 5098 [알콜공주]흐윽..감동받은 지영이.. 푼수지영 1996/11/052247 5097 건축인 여러분... ajwcap 1996/11/052022 5096 [sun~] 겨울.. 밝음 1996/11/051981 5095 [=^^=] 으... skkmgt95 1996/11/052022 5094 [sun~] 비는 여전히.. 밝음 1996/11/052025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