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흐윽..감동받은 지영이..

작성자  
   푼수지영 ( Hit: 224 Vote: 7 )

흐윽흑....

오늘 비는 정말 슬펐다

오늘은 즐거운 비가 아니었으...

내가 슬퍼서 비가 슬픈게 아니라 비가 슬퍼서 내가 슬펐으..

집에 와서 컴을 켜니...편지가 와 잇구....(성아로부터)

또다시 오랬만에 성통엘 오니 나를 반기는 몇몇 친구들...

푸하핫...기부니 좋더군....푸하핫..

역쉬이..나를 못잊는 추종자들....푸하핫...

준호는 여전히 잘난척 하구있군..푸핫핫...

준호! 솔직히 말하는데...

?? ? ????
니가 젤 싸이코야!!!

푸하핫...

진택이두 내가 없으니깐 쓸쓸했던가 보군...이구궁...

푸핫핫..쓸쓸해 하지마 내가 왓자나..푸하핫..

경화두 내가 한동안 안들어오니깐 왜 안들어오냐구 자꾸 묻더군...

끄하하하..

창지니두 기뻐 날뛰자나...조오기..보이지?

씨댕이두 내가 없으니깐 요즘 밥맛을 잃었나봐아...

선배가 사주는 밥두 거절하구 말이지..푸하핫....

암튼....

자주 올께..너무들 착잡해 하지마...푸하하하...

알콜..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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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