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님]수능

작성자  
   쇼팽왈츠 ( Hit: 215 Vote: 4 )

ㅣ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딱 일주일 남았다.
다음ㅈ 수요일이니까
일주일하고 하루 남았다.
하여간
어서빨리 수눙이 끝나야 한다.
그래야
나의 귀여운 후배를 만날수 있다.
근데 좀 짜증난다.
왜 애들은 나만 보면 소갱팅을 해달라는걸까?
음!
정말 짜즈잉 물밀듯이 밀려온ㄴ다.
그냥 스스로 구하던지
아님
지가 찍은 애는 지가 알아서 할껏이지
계속 나한테 해달라고 날리를 던다
그런게 한두명도 아니고
벌서 몇명쩨ㅐ니ㅈ 모른다.
하녀간 엄청 짜증난다.
그냥 혼자 잘 살면 어디가 덧나냐?
음!
그리고
꼭 지들의 외모는 모르고서
엄청 이쁘고 킹카같은 애들만 해달라고 난리다.
거울이나 보고 할껏이지
지들이 뭐 킹칸줄 안다.
그래서 더욱 짜증난다.
그리고
]왜 꼭 나야
하여간
짜증짜증
그런 사악하고 악날하고 짜증나는 무리들을 볼때마다
난 왜 내가 그런 무리들을 알았나 싶다.
그런 무리들은 하루빠릴 없어져야ㅕ한다.
자기 일을 혼자 스스로 하지 못하는
그런 의존적인 아이들
어서발리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 1
그래서
나같이 바쁘고 설량한 애가 피해가는 일이 없게
그런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2ㅏㅣ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1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1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97384
5112    [천재님]수능 쇼팽왈츠 1996/11/052154
5111    [425] 비~! 쇼팽왈츠 1996/11/052214
5110    [천재님] 오랜만 쇼팽왈츠 1996/11/052045
5109    [JuNo] 다시 번개!!!!!! teleman7 1996/11/052226
5108    (아처) 내가 살려주쥐! achor 1996/11/0522815
5107    아 졸려.... 초코쿠키 1996/11/052455
5106    [sun~] 오늘 수업 끝.. 밝음 1996/11/052168
5105    [해쳐] 풍선..하핫 hatcher 1996/11/052143
5104    [sun~] 방금 등교.. 밝음 1996/11/051944
5103    [JuNo] 이제 학교로 간다.......... teleman7 1996/11/052026
5102    [JuNo] 역쉬이이이......................... teleman7 1996/11/052044
5101    [JuNo] 12 monkeys.................................... teleman7 1996/11/052106
5100    [JuNo] 알코올............................ teleman7 1996/11/051967
5099    [sun~] 덧버선..꽃덧버선.. 밝음 1996/11/0520713
5098    [알콜공주]흐윽..감동받은 지영이.. 푼수지영 1996/11/052247
5097    건축인 여러분... ajwcap 1996/11/052022
5096    [sun~] 겨울.. 밝음 1996/11/051981
5095    [=^^=] 으... skkmgt95 1996/11/052022
5094    [sun~] 비는 여전히.. 밝음 1996/11/052025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