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딱 일주일 남았다.
다음ㅈ 수요일이니까
일주일하고 하루 남았다.
하여간
어서빨리 수눙이 끝나야 한다.
그래야
나의 귀여운 후배를 만날수 있다.
근데 좀 짜증난다.
왜 애들은 나만 보면 소갱팅을 해달라는걸까?
음!
정말 짜즈잉 물밀듯이 밀려온ㄴ다.
그냥 스스로 구하던지
아님
지가 찍은 애는 지가 알아서 할껏이지
계속 나한테 해달라고 날리를 던다
그런게 한두명도 아니고
벌서 몇명쩨ㅐ니ㅈ 모른다.
하녀간 엄청 짜증난다.
그냥 혼자 잘 살면 어디가 덧나냐?
음!
그리고
꼭 지들의 외모는 모르고서
엄청 이쁘고 킹카같은 애들만 해달라고 난리다.
거울이나 보고 할껏이지
지들이 뭐 킹칸줄 안다.
그래서 더욱 짜증난다.
그리고
]왜 꼭 나야
하여간
짜증짜증
그런 사악하고 악날하고 짜증나는 무리들을 볼때마다
난 왜 내가 그런 무리들을 알았나 싶다.
그런 무리들은 하루빠릴 없어져야ㅕ한다.
자기 일을 혼자 스스로 하지 못하는
그런 의존적인 아이들
어서발리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 1
그래서
나같이 바쁘고 설량한 애가 피해가는 일이 없게
그런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2ㅏ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