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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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Vote: 35 )

교환해야 할 것이 있어 동인천에 나가려는데(동인천을 모르시는 분은 전철 노선
표 인천쪽 끝쪽을 보세요)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셨다. 전달하기 1가지와
물품구입 3가지였다..나는 심부름에 신경쓰다가 교환해야할 나의 물건을 두고나갔다.
친구를 만나 엄마심부름만 하다가 점심먹고 차마시고 돌아왔다..
돌아왔다가 다시 나의 물건을 들고 엄마랑 나가서 바꾸고 돌아왔다.
정신이 없다..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는 원래 이랬나..? 으이그.....


본문 내용은 10,4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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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14     [JuNo] 푸하하 밝음도 나만큼 힘들었구운~ teleman7 1996/07/06
513     [진영] 추천할 영화가 있어여~~~~ seok0484 1996/07/06
512     아~ 피곤한 하루!!!! 밝음 1996/07/06
511     [JuNo] 피곤하다............................... teleman7 1996/07/06
510     [JuNo] 오옷 아춰 정말 돌아왔구운 teleman7 1996/07/06
509     [JuNo] 으음 밑에 제목과 글의 내용이 다르다 teleman7 1996/07/06
508     준호는 항상 많이 쓰는군 1818181844444나도 당했지 wkc75 1996/07/06
507     난 합창단이 싫어 정말 하지만 현대 동문회는 좋아 wkc75 1996/07/06
506     이경화 입니다 96은 정말 심심해 wkc75 1996/07/06
505     (아처) 아처 돌아오닷! achor 1996/07/06
504     [JuNo] 그런짓을 하는사람은! teleman7 1996/07/06
503     [진영] 쩌비...준호야... seok0484 1996/07/06
502     [JuNo] 밝음 나랑 비슷하군......................... teleman7 1996/07/06
501     나는 정말... 밝음 1996/07/06
500     헌책방 밝음 1996/07/06
499     [JuNo] 이그그 정말이지 아무도 없으면................. teleman7 1996/07/06
498     [JuNo] 생일...................................... teleman7 1996/07/06
497     [JuNo] 영모가 있었다............................... teleman7 1996/07/06
496     [JuNo] 쩌비 나 지금 통신 못하는거 마자? teleman7 199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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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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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