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문득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성자 isamuplu ( 1996-11-06 04:48:00 Hit: 205 Vote: 1 ) 이렇게 게시판을 채우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유는 없다... 단지 느껴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항상 이유를 몸에다 달고 다닌다.. 사랑도 그렇다. 사랑하니까 ....이유는 없다... 미움도 그렇다..(역시 호조는 천재 작가다...이미 십년전에 이 이야기를 대중문화를 통해 알렸다....) 감정과 상관없는 것도 마찬 가지다... 수업에 안들어가는 것은 내삶에 의미가 없지만 수업에 꼬박꼬박 들어가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제는 귀찮아진 이작업을 접고 나도 무겁고 질척한 꿈에 발을 들여 놓아야 한 다 . 언제나 질척거린다......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5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15384 5169 [JuNo] 앞으로 세개만 더쓰면.................. teleman7 1996/11/062096 5168 [JuNo] 빵......................................... teleman7 1996/11/062095 5167 [JuNo] 안진택................................. teleman7 1996/11/062246 5166 [0406] Alt 키가 왜 이러지..? mossie 1996/11/062146 5165 [0405] ANSI~! mossie 1996/11/062256 5164 [JuNo] 응수 그런재주가...................... teleman7 1996/11/062084 5163 [달님] 사실 난 여기다 잘 안쓰는데... 미틈달 1996/11/062174 5162 [다알님] 군데 여기는 도배해두 욕안먹네? 미틈달 1996/11/062114 5161 [달님] 응순 좋겠다. 미틈달 1996/11/061977 5160 잘들 지내는지... jjsonic 1996/11/062119 5159 [해쳐] 에구 할일 없어라 흐흐.. hatcher 1996/11/062085 5158 [쿨] 무협지를 보면... cysoft 1996/11/062002 5157 [sun~] 정재야.. 밝음 1996/11/062101 5156 [객기] 싱글 탈출 오만객기 1996/11/062325 5155 [희정] 방가우이,,^^; 쭈거쿵밍 1996/11/062165 5154 [JuNo] 무협지!!!!! teleman7 1996/11/062025 5153 [희정] 불끈~ ? 무협지,,,,,,? 쭈거쿵밍 1996/11/062245 5152 [JuNo] 아침........................... teleman7 1996/11/062144 5151 [Peri] 문득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든다. isamuplu 1996/11/062051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