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애교소녀 밝음 작성자 밝음 ( 1996-11-08 22:53:00 Hit: 221 Vote: 7 ) 오늘 학교를 가다가 나무를 보았다.. 빠알갛게 물이 들었는데 나무가 다들 땅으로 고개를 숙인 것이다... 그걸 보면 애교소녀 밝음 생각하기를.. ..이론..이론..나무마저 겸손한 섬비의 품성을 닮았다니.. ..놀랍다... 길을 계속 가던 애교소녀 밝음 이번에는 노랗게 물든 나무를 보다..그 나무는 하늘을 향해 서있음을 보고.. 밝음 중얼거리기를.. ..이론..이론..나무마저 성균관대학교에 자리를 잡았다고 ..저렇게 불의에 항거하고 굽힐줄 모르는 자세를 닮았다니.. 오호라..나무가 저러한데 상균관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에 대해서는 논할 필요도 없겠구나.. 가을비가 내리는 날에 애교소녀 밝음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2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59384 5245 [sun~] 에궁.. 밝음 1996/11/092125 5244 [알콜공주]엄청난 취링.... 푼수지영 1996/11/092285 5243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1/092105 5242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1/092135 5241 [오상] 흐 잼있당.......... dinosur 1996/11/092096 5240 [오상] 흐 드랜......쩝 dinosur 1996/11/092157 5239 [오상] 으 성아는........ dinosur 1996/11/0923812 5238 [오상] 흐 생일~~~ dinosur 1996/11/0924524 5237 (아처) ab 5372 achor 1996/11/0927618 5236 [JuNo] 바람직하지 않게 생각되는것 teleman7 1996/11/0925627 5235 [알콜공주]잠에 취한 공주.... 푼수지영 1996/11/0928714 5234 [JuNo] 오늘 동문회 간다................. teleman7 1996/11/0922312 5233 [0407] 기분이 영.. mossie 1996/11/092168 5232 [Peri] 으음 이런... isamuplu 1996/11/092159 5231 [JuNo] CYAC........................... teleman7 1996/11/092147 5230 쓸쓸해 지는 학교.. ajwcap 1996/11/092218 5229 [sun~] 오늘의 첫 글 밝음 1996/11/092179 5228 [sun~] 애교소녀 밝음 밝음 1996/11/082217 5227 [알콜공주]주노야...으으... 푼수지영 1996/11/082299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