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에궁.. 성명 밝음 ( 1996-11-09 22:49:00 Vote: 5 )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구나... 나두 다 늙었나보다...허리도 아프구.. 에구궁.... 겨울이란 계절이 참 좋았었는데..넘 춥다.. 눈이 오면 신이 나서 발발거리고 돌아다니겠지..? 아니야..그땐 젊었으니까 그러구 다녔지.. 지금이라면 집에 앉아서 우걱우걱 먹고 디비디비 자고..비실비실거릴꺼야.. 잉잉잉..엠티가고 싶다.. 소수정예 엠티..경치좋은 데루... 엄마가 물론 안 보내주겠지만.. 사람 북적북적 엠티두 괜찮기는하지만.. 엄마는 내가 고등학생인줄 아니보다.. 모든지 다 학생답지 않다..위험하다며 못 하게한다. 에구궁..몸이 늙으니 괴롭다.. 마음까지 외로운 밝음 본문 내용은 10,3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4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7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064 [sun~] 에궁.. 밝음 1996/11/09 9063 [sun~] 쉿~!성아의 비밀.. 밝음 1996/11/09 9062 [열혈남아] 한심한 나.... rough1 1996/11/09 9061 [Peri] 앗 5377 마플 극장판... isamuplu 1996/11/10 9060 [Peri] 마플중 불어 노래는.... isamuplu 1996/11/10 9059 [진영] 내가 요즘은... seok0484 1996/11/10 9058 [JuNo] 동문회 다녀 왔다................ teleman7 1996/11/10 9057 [JuNo] 만화................................ teleman7 1996/11/10 9056 [JuNo] 컴백했다........................ teleman7 1996/11/10 9055 [JuNo] 다음주 번개 꼭 있다................. teleman7 1996/11/10 9054 [JuNo] 동문회에서.................... teleman7 1996/11/10 9053 [JuNo] 청산할까????? teleman7 1996/11/10 9052 [JuNo] 다음주 번개........................... teleman7 1996/11/10 9051 [JuNo] 일어 났다........................ teleman7 1996/11/10 9050 [JuNo] (필독) 96들에게 고함.............. teleman7 1996/11/10 9049 [사악창진] ?이해가 안간다.. bothers 1996/11/10 9048 [JuNo] 옷 생겼다............................... teleman7 1996/11/10 9047 [오상] 윽 나의 실수 dinosur 1996/11/10 9046 [오상] 흠 준호님이 도배를 하시는군 dinosur 1996/11/10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