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남아] 한심한 나.... 성명 rough1 ( 1996-11-09 23:41:00 Vote: 4 ) 어제는 정말이지 여러모로 너무너무 기분 안좋은 일들이 많았다. 그렇게 한숨을 쉬며 학교에 있었는데 친구에게서 삐가 왔다. 하숙집으로 좀 와달라고 그래서 급하게 가봤는데 여자애라서 그런지 몸이 안좋으니까 상당히 외롭더란다. 그래서 불렀다고..... 얼마나 외로웠으면 미천한 이 몸을 불렀을까만은 하필 어제같은 날 불러서 사람을 더 서럽게 만드는거야...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한편으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난 남의 여자(?)만 챙겨주고 사는가라는 이런 어뚱한 생각이....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외로운 열혈남아 본문 내용은 10,3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4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7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064 [sun~] 에궁.. 밝음 1996/11/09 9063 [sun~] 쉿~!성아의 비밀.. 밝음 1996/11/09 9062 [열혈남아] 한심한 나.... rough1 1996/11/09 9061 [Peri] 앗 5377 마플 극장판... isamuplu 1996/11/10 9060 [Peri] 마플중 불어 노래는.... isamuplu 1996/11/10 9059 [진영] 내가 요즘은... seok0484 1996/11/10 9058 [JuNo] 동문회 다녀 왔다................ teleman7 1996/11/10 9057 [JuNo] 만화................................ teleman7 1996/11/10 9056 [JuNo] 컴백했다........................ teleman7 1996/11/10 9055 [JuNo] 다음주 번개 꼭 있다................. teleman7 1996/11/10 9054 [JuNo] 동문회에서.................... teleman7 1996/11/10 9053 [JuNo] 청산할까????? teleman7 1996/11/10 9052 [JuNo] 다음주 번개........................... teleman7 1996/11/10 9051 [JuNo] 일어 났다........................ teleman7 1996/11/10 9050 [JuNo] (필독) 96들에게 고함.............. teleman7 1996/11/10 9049 [사악창진] ?이해가 안간다.. bothers 1996/11/10 9048 [JuNo] 옷 생겼다............................... teleman7 1996/11/10 9047 [오상] 윽 나의 실수 dinosur 1996/11/10 9046 [오상] 흠 준호님이 도배를 하시는군 dinosur 1996/11/10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