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여주의고백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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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390 Vote: 46 )




[3920] 제목 : [EVE] 다녀왔습니다!!!!!!
올린이 : 아기사과(정여주 ) 96/07/06 13:08 읽음 : 12 관련자료 없음

헤헤.....

정말 피곤하면서두 즐거운 여행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확실히 느낀거....남자애들이 왜이리 술이 약해!!!

첫날 둘째날은 내가 좀 뺑끼를 쳤지만...

어제밤은 똑같이 마셨는디....먼저 뻗다니...

선영이랑 난 심심해서리....여관에서 틀어주는 야한 영화나 봤지...

헤헤.....

즐거운 여행이었다./...

떠나기 전에 정리해야겠다는 것두 어느정도 정리 다 했구....

에궁...

첫째날 밤에 약간의 실수를 했다...

진호와 아처에게 내 일기를 읽어주다니...으....

암튼 생각두 많이했구...

바다에두 빠져보구....

술두 마시구....

얘기두 하구...

그리구 그다지 열악하지 않아서 예정보다 하루밤을 더 잘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었다...

헤헤....

==아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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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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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