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여주의고백 001 성명 achor ( 1996-07-07 03:41:00 Vote: 46 ) [3920] 제목 : [EVE] 다녀왔습니다!!!!!! 올린이 : 아기사과(정여주 ) 96/07/06 13:08 읽음 : 12 관련자료 없음 헤헤..... 정말 피곤하면서두 즐거운 여행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확실히 느낀거....남자애들이 왜이리 술이 약해!!! 첫날 둘째날은 내가 좀 뺑끼를 쳤지만... 어제밤은 똑같이 마셨는디....먼저 뻗다니... 선영이랑 난 심심해서리....여관에서 틀어주는 야한 영화나 봤지... 헤헤..... 즐거운 여행이었다./... 떠나기 전에 정리해야겠다는 것두 어느정도 정리 다 했구.... 에궁... 첫째날 밤에 약간의 실수를 했다... 진호와 아처에게 내 일기를 읽어주다니...으.... 암튼 생각두 많이했구... 바다에두 빠져보구.... 술두 마시구.... 얘기두 하구... 그리구 그다지 열악하지 않아서 예정보다 하루밤을 더 잘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었다... 헤헤.... ==아기사과== 출력이 끝났습니다. [Enter]를 누르십시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33 [ALVA] 지금 라디오에선.. isamuplu 1996/07/07 532 [ALVA] 장마가 계속뻍으면 isamuplu 1996/07/07 531 [ALVA] 우와 이시간대에 사람이.. isamuplu 1996/07/07 530 [ALVA] 보라빛....흠.. isamuplu 1996/07/07 529 [ALVA] 앙...롱 꼭 이틀걸러 오지... isamuplu 1996/07/07 528 (아처) 여주의고백 002 achor 1996/07/07 527 (아처) 여주의고백 001 achor 1996/07/07 526 (아처) 여주! 찔리니깐~ achor 1996/07/07 525 [EVE] 아처..용서못한다.. 아기사과 1996/07/07 524 다들 돌아왔나.. 77young 1996/07/07 523 (아처) 아래 후기는... achor 1996/07/07 522 (아처) 여행 후기 2부 achor 1996/07/07 521 (아처) 여행 후기 1부 achor 1996/07/07 520 [진영] 555당~~~~ seok0484 1996/07/06 519 [JuNo] 메모지........................ teleman7 1996/07/06 518 [진영] 후후...컴백이군~~~ seok0484 1996/07/06 517 [JuNo] 으으으~ OHP필름........................ teleman7 1996/07/06 516 [JuNo] 사과 컴백 진짜했네~ teleman7 1996/07/06 515 [EVE] 성아야!!!!!! 아기사과 1996/07/06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