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울 엄마와 아빠... 작성자 밝음 ( 1996-11-11 17:10:00 Hit: 211 Vote: 3 ) 밝음이가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나는 엄마가 참 좋아~~.. 그러자 엄마는 그윽한 눈길로 밝음이를 보시며.. ..그러니..? 나도 사실은 네가 참 좋아.. 밝음이가 아빠에게 달려가서 말했다.. ..아빠..나는 아빠가 참 좋아~~.. 그러자 아버지는 자상하게 웃으시며 .. ..그래..? 나도 내가 참 좋아..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밝음이 다시 말하다.. ..아빠..나는 아빠가 참 좋다니까~~!! 그러자 아빠..말하기를.. (위에 말씀하시기를,.,,) ..그래..나도 아빠가 참 좋다니까~~!! 이론이론.. 아빠 미오.. 귀여운 딸 밝음 본문 내용은 10,3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0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52384 5321 [박형] 인터넷의 인자는 bakhyung 1996/11/1222112 5320 [Peri] 으아 인터넷이 이렇게 빈약할수가... isamuplu 1996/11/122116 5319 [박형] 준호야... bakhyung 1996/11/122047 5318 [사악창진] 주노... bothers 1996/11/1222410 5317 [JuNo] 5451 읽어보고...................... teleman7 1996/11/121985 5316 [JuNo] 슬럼프............................ teleman7 1996/11/121953 5315 [사악창진] 고마운 사람들.................. bothers 1996/11/122003 5314 [JuNo] 고마운 사람들........................... teleman7 1996/11/112013 5313 [박형] 밑에 읽어보니.... bakhyung 1996/11/112103 5312 [박형] 나도 이상한 사람 만났다 bakhyung 1996/11/112082 5311 [박형] 앗..형준?? bakhyung 1996/11/112033 5310 [박형] 꾸벅~~! bakhyung 1996/11/112113 5309 [형준] 번개..? kkuruk96 1996/11/112133 5308 [JuNo] 번개 칠꺼다.................... teleman7 1996/11/112013 5307 [JuNo] 헥헥헥........................... teleman7 1996/11/111993 5306 [sun~] 뽀두락지.. 밝음 1996/11/112063 5305 [sun~] 낙엽.. 밝음 1996/11/112093 5304 [형준] 앙..주말에 마니두 썼군,, kkuruk96 1996/11/112177 5303 [sun~] 울 엄마와 아빠... 밝음 1996/11/112113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