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남아] 우하하 이제는 이곳에 익숙해지고 있다.

작성자  
   rough1 ( Hit: 215 Vote: 6 )

한동안 안들어 오다가 다시 들어오기가 뭐해서
끝까지 안들어 올려다가.....
한번 발을 들여놨었는데.
갑자기 다시 재미를 붙였는지 이곳을 예전에 비해서
자주 오게 되었다.
이곳도 정이 들기 시작한고 있다.
다음 정모는 언제지?
참 내가 지난번에 술사기로 한것도 있지...
에고 언제하지 요즘은 돈도 없는데
유니폼비 내느라고 내일 아니 있다가 5만원내야 한는데..
에라 모르겠다.
언제 돈 생기면 아무때나 사지 뭐..

거지가 따로 없는
하지만 마음만은 미지근한 열혈남아

본문 내용은 10,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6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6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7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64384
5378    [사악창진] 드뎌 오늘이.... bothers 1996/11/131982
5377    [형주니] 준호~~ 성아~~ kkuruk96 1996/11/132148
5376    [JuNo] 수업전에 들어 와서.... teleman7 1996/11/132084
5375    [sun~] 혼자서 한겨울.. 밝음 1996/11/132143
5374    [형주니] 수능,... kkuruk96 1996/11/132073
5373    [오상] 흠흠 우리는 왜 전공 통지서가 날아오지 않을까?? dinosur 1996/11/132153
5372    [오상] 크크 다시 도배나 해 봅시당... dinosur 1996/11/132033
5371    우리모두 죽읍시다~! joyhelp 1996/11/132217
5370    [박형] 해뜨기를 기다린다 bakhyung 1996/11/132224
5369    [박형] 작년 수능날 난... bakhyung 1996/11/132138
5368    [Peri] 수능당일 난..... isamuplu 1996/11/132026
5367    [Peri] 분명히 창진이는 그날.... isamuplu 1996/11/132114
5366    [희쩡] 교환기,,주노,, 쭈거쿵밍 1996/11/132216
5365    [열혈남아] 우하하 이제는 이곳에 익숙해지고 있다. rough1 1996/11/132156
5364    [사악창진] 작년 수능날 난... bothers 1996/11/132143
5363    [정우] 작년 수능 전날..난.. cybertac 1996/11/122182
5362    [박형] 작년 수능 전날 나는.. bakhyung 1996/11/122153
5361    [JuNo] 전화기가 내방에 있는 이유....................... teleman7 1996/11/122052
5360    [sun~] 아~~눈부셔~~ 밝음 1996/11/122033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