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다. 작성자 teleman7 ( 1996-11-13 15:47:00 Hit: 219 Vote: 7 ) 학교에서 내가 통신을 하면서 들을 쓰다니.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오늘 몸소 실천하고 있다 뭔가 일이 생길것도 한데.... 음 모르겠네. 뭔가 일이 생겨서 여길 나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아... 멀겠다아아아아... 아 옆에서 유니텔 돌리는데 딥따리 느리다. 짜증날 정도지.... 역시 그래도 나우가 빠른편이긴 하다. 집에 여기서 한 5시쯤에 나갈까 생각중이다. 아니 한 5시 40분 그쯤에..... 음..그게 좋겠다. 앗 근데 지금 시간이..3시 50분이네... 두시간정도 남았다. 밥도 먹긴 해야 하는데.... 쩝....멀겠다아~ 밥먹으러 갈 사람 있나? 물론 명륜에서 ^ 밥먹자아아아~ 나두 밥을 먹구 싶다구.... 본문 내용은 10,3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8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397 [형주니] 앙...5520-5525 경화님 글...쿠당..~~ kkuruk96 1996/11/132101 5396 [JuNo] IQ................................... teleman7 1996/11/132045 5395 [JuNo] 지영이 글쓰네............... teleman7 1996/11/131965 5394 [알콜공주]김치볶음밥.... 푼수지영 1996/11/132376 5393 [JuNo] 내가 슬펐던것..................... teleman7 1996/11/131995 5392 [JuNo] 경화....하는짓 보니............... teleman7 1996/11/132166 5391 [JuNo] 처절한 부상.......................... teleman7 1996/11/132054 5390 음..밑에글은 진정한 도배인가? joyhelp 1996/11/132252 5389 내가 없는 동안! 쇼팽왈츠 1996/11/132064 5388 새로운 애들 !!!!!!!!!!!!!!!!!!!!!!!1 쇼팽왈츠 1996/11/132102 5387 응원! 쇼팽왈츠 1996/11/132436 5386 여긴 집 쇼팽왈츠 1996/11/132032 5385 야! 2 쇼팽왈츠 1996/11/132245 5384 야!!!!!!!!!! 쇼팽왈츠 1996/11/132343 5383 [형주니]아항..끝.. kkuruk96 1996/11/132287 5382 [JuNo]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다. teleman7 1996/11/132197 5381 [sun~] 나는... 밝음 1996/11/132357 5380 [JuNo] 사악창진....................... teleman7 1996/11/1321710 5379 [JuNo] 집에 천천히 가야지이~ teleman7 1996/11/132308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