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 터미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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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터미널실에 있다...

아침에 테니스 수업 들었고...

또 여성과 사회 수업을 들었고...

성격과 적응 수업을 들었다..

성격과 적응 과제물이 오늘까지여서

새벽까지 숙제를 하고 잠을 조금밖에 못 잤더니

그리고 오늘 테니스를 쳤더니..너무 힘들구나..

에궁..허리야...글구,,넘 졸립다..

슬슬 어둑어둑해지는데 나는 오데로가나요..

다들 약속이 있는 모양이다..

조용하고 깔끔한 터미널실에서 배부름을 만끽하며..

따스한 네스카페를 마시며 통신을 하는 기분...

흠..좋군...후후후...

울학교 책들 사고싶었는데 이따가 내려갈때도 팔까..?

아님 응수한테 다 읽은 책 더 할인된 가격으로 살까..??

가방도 무겁고 졸립고..암튼 피곤한 하루였다..


본문 내용은 10,3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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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