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 터미널실.. 작성자 밝음 ( 1996-11-15 17:24:00 Hit: 217 Vote: 6 ) 지금 터미널실에 있다... 아침에 테니스 수업 들었고... 또 여성과 사회 수업을 들었고... 성격과 적응 수업을 들었다.. 성격과 적응 과제물이 오늘까지여서 새벽까지 숙제를 하고 잠을 조금밖에 못 잤더니 그리고 오늘 테니스를 쳤더니..너무 힘들구나.. 에궁..허리야...글구,,넘 졸립다.. 슬슬 어둑어둑해지는데 나는 오데로가나요.. 다들 약속이 있는 모양이다.. 조용하고 깔끔한 터미널실에서 배부름을 만끽하며.. 따스한 네스카페를 마시며 통신을 하는 기분... 흠..좋군...후후후... 울학교 책들 사고싶었는데 이따가 내려갈때도 팔까..? 아님 응수한테 다 읽은 책 더 할인된 가격으로 살까..?? 가방도 무겁고 졸립고..암튼 피곤한 하루였다.. 본문 내용은 10,3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473 [sun~] 와아아.아래 내 글.. 밝음 1996/11/162164 5472 [JuNo] 하......그사이에 하루가 teleman7 1996/11/162005 5471 [sun~] 인형의 꿈 밝음 1996/11/162103 5470 [JuNo] 하.....본인도 인정을 하네............... teleman7 1996/11/151983 5469 [sun~] 번개 후기. 밝음 1996/11/152143 5468 [JuNo] 저런................. teleman7 1996/11/152028 5467 [sun~] 방금..집에..도착.. 밝음 1996/11/152123 5466 [JuNo] 슬슬..................... teleman7 1996/11/1521011 5465 [JuNo] 와아아아 기쁜일................... teleman7 1996/11/1521017 5464 [JuNo] 오늘 번개의 후기................ teleman7 1996/11/152134 5463 [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쇼팽왈츠 1996/11/152116 5462 [0411] 재룡이에게 말머리 선사..~ mossie 1996/11/152125 5461 [sun~] 한걸음 뒤에 밝음 1996/11/152296 5460 [sun~] 이제 밝음 1996/11/152177 5459 [JuNo] 흠 재롱.................. teleman7 1996/11/152178 5458 내가 한동안 글을 안 썼던 이유 씨댕이 1996/11/152208 5457 [sun~] 지금 터미널실.. 밝음 1996/11/152176 5456 [JuNo] 핫핫핫~ 다시 터미널실 teleman7 1996/11/152238 5455 [형주니] 앙.. kkuruk96 1996/11/152067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