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번개 후기. 작성자 밝음 ( 1996-11-15 23:48:00 Hit: 214 Vote: 3 ) 아침부터 엄마한테 혼나고 그냥 집에 조금 늦게 들어가려는 생각을 했다..요즘 가뜩이나 기분도 안 좋구 슬픈데..흑흑흑.. 터미널실에서 통신을 하다가 준호랑 재롱이를 만났다. 맥도날드 번개리라고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돈도 없어서 그냥 안 가겠다고 했다.. 내려갈때 같이 내려가기로 했는데 kfc로 간다길래 그냥 가서 앉아있기만 하려고 했다.. 근데..이름이 모였더라..?? 파파이스의 핑거휠레같은데 나온 것이다. 구래서 먹었다...호호호.. (위에위아에 줄에 핑거휠레같은게..) 먹고나니 노래방에 가고싶어져서 노래방에 갔다. 스트레스도 풀 겸 노래를 룰루랄라 부르고 지금 집에 왔다.. 오늘 내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여러노래들을 불러주었다. 참으로 기뻐하던걸.. 얘들아.오늘 나의 명곡에 둁한 소감문을 올리도록 해라.. 아기공룡 둘리는는 내가 아무 때나 부르는게 아니란다. (언제나 부르는 것도 아님) 에궁...피곤하다.. 번개 맞은 밝음 본문 내용은 10,3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473 [sun~] 와아아.아래 내 글.. 밝음 1996/11/162164 5472 [JuNo] 하......그사이에 하루가 teleman7 1996/11/162005 5471 [sun~] 인형의 꿈 밝음 1996/11/162103 5470 [JuNo] 하.....본인도 인정을 하네............... teleman7 1996/11/151983 5469 [sun~] 번개 후기. 밝음 1996/11/152143 5468 [JuNo] 저런................. teleman7 1996/11/152028 5467 [sun~] 방금..집에..도착.. 밝음 1996/11/152123 5466 [JuNo] 슬슬..................... teleman7 1996/11/1521011 5465 [JuNo] 와아아아 기쁜일................... teleman7 1996/11/1521017 5464 [JuNo] 오늘 번개의 후기................ teleman7 1996/11/152134 5463 [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쇼팽왈츠 1996/11/152116 5462 [0411] 재룡이에게 말머리 선사..~ mossie 1996/11/152125 5461 [sun~] 한걸음 뒤에 밝음 1996/11/152296 5460 [sun~] 이제 밝음 1996/11/152177 5459 [JuNo] 흠 재롱.................. teleman7 1996/11/152178 5458 내가 한동안 글을 안 썼던 이유 씨댕이 1996/11/152208 5457 [sun~] 지금 터미널실.. 밝음 1996/11/152176 5456 [JuNo] 핫핫핫~ 다시 터미널실 teleman7 1996/11/152238 5455 [형주니] 앙.. kkuruk96 1996/11/152067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