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와아아.아래 내 글.. 작성자 밝음 ( 1996-11-16 00:08:00 Hit: 216 Vote: 4 ) 시간 봐라.. 0시 0분이라..정확하군.. 역시....후후후.. 나는 지금 배가 고픈데 먹을 것이 없어서 슬퍼하며 성장밸런스 음료 동아오츠카에서 나온 희석과즙음료(청량음료) 도우미를 마시려고 하고있다.. 맛난 라면 끓여먹고싶다.. 꿀꺽..먹을까말까...갈등중이다.. 이 갈등은 접근회피갈등이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중 접근회피 갈등일 수도 있나..?? 에이.모르겠다.. 배고픈 밝음 본문 내용은 10,3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7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473 [sun~] 와아아.아래 내 글.. 밝음 1996/11/162164 5472 [JuNo] 하......그사이에 하루가 teleman7 1996/11/162005 5471 [sun~] 인형의 꿈 밝음 1996/11/162103 5470 [JuNo] 하.....본인도 인정을 하네............... teleman7 1996/11/151983 5469 [sun~] 번개 후기. 밝음 1996/11/152143 5468 [JuNo] 저런................. teleman7 1996/11/152028 5467 [sun~] 방금..집에..도착.. 밝음 1996/11/152123 5466 [JuNo] 슬슬..................... teleman7 1996/11/1521011 5465 [JuNo] 와아아아 기쁜일................... teleman7 1996/11/1521017 5464 [JuNo] 오늘 번개의 후기................ teleman7 1996/11/152134 5463 [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쇼팽왈츠 1996/11/152116 5462 [0411] 재룡이에게 말머리 선사..~ mossie 1996/11/152125 5461 [sun~] 한걸음 뒤에 밝음 1996/11/152296 5460 [sun~] 이제 밝음 1996/11/152177 5459 [JuNo] 흠 재롱.................. teleman7 1996/11/152178 5458 내가 한동안 글을 안 썼던 이유 씨댕이 1996/11/152208 5457 [sun~] 지금 터미널실.. 밝음 1996/11/152176 5456 [JuNo] 핫핫핫~ 다시 터미널실 teleman7 1996/11/152238 5455 [형주니] 앙.. kkuruk96 1996/11/152067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