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 하하...재롱이 작성자 bakhyung ( 1996-11-18 03:57:00 Hit: 210 Vote: 1 ) 신촌에서 그랬구나. 난 전에 인천에서 그랬었는데 나도 술 맛가면 웃기더라 ..화장실갔다가 건물 셧터가 닫혀서 2층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쇳덩이에 날라차기하다가 정강이뼈 뿌러질뻔했지 우산으로 차쳤다가 차주인와서 물리치고 가끔 그러면 재밌단말야 본문 내용은 10,3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5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5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83384 5530 [sun~] 학교 오는 길.. 밝음 1996/11/182053 5529 [열혈남아] 결국 첫눈이........어제 rough1 1996/11/182145 5528 [열혈남아] 학교가야하는디....... rough1 1996/11/182155 5527 [JuNo] 핫 학교닷!!!!! teleman7 1996/11/1821310 5526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1/182054 5525 [sun~] 술을 마시면.. 밝음 1996/11/182143 5524 [JuNo] 흠.............형선........... teleman7 1996/11/182005 5523 [박형] 하하...재롱이 bakhyung 1996/11/182101 5522 [박형] 별밤 티켓 어디서구해? bakhyung 1996/11/182131 5521 [JuNo] 거의 다 했다................................ teleman7 1996/11/182187 5520 [JuNo] 아랫글 그냥 넘어가기전에...................... teleman7 1996/11/1822511 5519 [JuNo] 하루종일있다가.....잠시....................... teleman7 1996/11/182277 5518 [=^^=] 96 후배들아... skkmgt95 1996/11/182138 5517 [JuNo] 아 쑥쓰럽다................... teleman7 1996/11/182126 5516 쩝.. 밑에 글을 쓰기까쥐.. 씨댕이 1996/11/182195 5515 [JuNo] 오늘 대화방에서 만난 사람들........... teleman7 1996/11/182245 5514 [JuNo] 재롱............................. teleman7 1996/11/172369 5513 [사악창진] 씨댕.... bothers 1996/11/172156 5512 감사합니다.. 흑흑.. 이걸 올리느라..고생... 씨댕이 1996/11/172145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