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多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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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40 Vote: 8 )

조금 96방에 소홀해 진 듯 하고,
내일 있는 정모조차 참여할 수 없을 듯 하다.

또한 오늘은 별 이유없이
무기력해 졌고, 그 기분은 '기분이 안좋음'으로 이어졌다.

결국 난 다작을 결심했고,
도배라는 명예로운 칭호는
스스로 붙히지 않으려 한다.

후...
우선 크게 숨을 쉬어보구...

한 페이지정도
도배를 해 봐야겠군~

예전 96방이 아련히 생각이 나는군~
또 준호와 중앙대에서 도배할 때와...
후~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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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