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생각의자유 작성자 achor ( 1996-11-18 18:59:00 Hit: 272 Vote: 32 ) * 마음을 바꿨다. 아무래도 多作보다는 도배라는 용어가 지금의 상태에 어울릴 듯 하다. 도배를 함에 있어서 좋은 점은 흘러 지나쳐지는 생각들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 그런 사소하게 보일 지 모르는 것들이 때로는 소중해 질 수도 있는 일일지라. 난 내 흘러가는 상념들을 사랑한다.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55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5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36384 5568 [박형] 오늘 학교안갔음 인생이 바뀌었을걸 bakhyung 1996/11/1829313 5567 [진영] 하루라.....쩝.... seok0484 1996/11/182135 5566 [sun~] 흐음..아처.. 밝음 1996/11/182408 5565 (아처) 마치며... achor 1996/11/182308 5564 (아처) 내 집 achor 1996/11/182308 5563 (아처) 대학생활 achor 1996/11/1827718 5562 (아처) ab 양아 achor 1996/11/1831432 5561 (아처) ab 준호 achor 1996/11/1829917 5560 (아처) 7시 achor 1996/11/1832341 5559 (아처) 생각을... achor 1996/11/1828326 5558 (아처) 한 친구 achor 1996/11/182499 5557 (아처) 학부제 achor 1996/11/1825113 5556 (아처) 생각의자유 achor 1996/11/1827232 5555 (아처) ab 성아 achor 1996/11/1833631 5554 (아처) 한계 achor 1996/11/1826428 5553 (아처) 작곡 achor 1996/11/1828727 5552 (아처) 귀천도애 achor 1996/11/1826630 5551 (아처) 多作 achor 1996/11/182408 5550 [JuNo] 간다앗...................... teleman7 1996/11/1821711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