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7시 작성자 achor ( 1996-11-18 19:06:00 Hit: 324 Vote: 41 ) 벌써 7시가 되어버렸다. 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냈다는 소리와 같은 의미이다. 내 스스로에의 비난밖에 할 말은 없으며 좀더 성실해져야함을 느낀다. 하지만 아직 오늘은 5시간이나 남아있다. 고마운 일이다.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56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5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568 [박형] 오늘 학교안갔음 인생이 바뀌었을걸 bakhyung 1996/11/1829513 5567 [진영] 하루라.....쩝.... seok0484 1996/11/182275 5566 [sun~] 흐음..아처.. 밝음 1996/11/182478 5565 (아처) 마치며... achor 1996/11/182408 5564 (아처) 내 집 achor 1996/11/182358 5563 (아처) 대학생활 achor 1996/11/1828418 5562 (아처) ab 양아 achor 1996/11/1831532 5561 (아처) ab 준호 achor 1996/11/1830117 5560 (아처) 7시 achor 1996/11/1832441 5559 (아처) 생각을... achor 1996/11/1828526 5558 (아처) 한 친구 achor 1996/11/182569 5557 (아처) 학부제 achor 1996/11/1825113 5556 (아처) 생각의자유 achor 1996/11/1827232 5555 (아처) ab 성아 achor 1996/11/1834631 5554 (아처) 한계 achor 1996/11/1826728 5553 (아처) 작곡 achor 1996/11/1828827 5552 (아처) 귀천도애 achor 1996/11/1826630 5551 (아처) 多作 achor 1996/11/182488 5550 [JuNo] 간다앗...................... teleman7 1996/11/1822611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