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마치며... 작성자 achor ( 1996-11-18 19:15:00 Hit: 230 Vote: 8 ) 일단 계획된 분량에서 글을 마치며 그리 많은 시간을 투자한 작업은 아니었지만 다시금 조금이나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분이 좋아진 것은 아니며 벌써 오늘이 다 갔다는 것을 도배를 하면서 깨달았기에 더욱 기분은 나뻐지고 말았다. 그래도 의미는 충분하였다.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56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5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36384 5568 [박형] 오늘 학교안갔음 인생이 바뀌었을걸 bakhyung 1996/11/1829313 5567 [진영] 하루라.....쩝.... seok0484 1996/11/182135 5566 [sun~] 흐음..아처.. 밝음 1996/11/182408 5565 (아처) 마치며... achor 1996/11/182308 5564 (아처) 내 집 achor 1996/11/182308 5563 (아처) 대학생활 achor 1996/11/1827718 5562 (아처) ab 양아 achor 1996/11/1831432 5561 (아처) ab 준호 achor 1996/11/1829917 5560 (아처) 7시 achor 1996/11/1832341 5559 (아처) 생각을... achor 1996/11/1828326 5558 (아처) 한 친구 achor 1996/11/182499 5557 (아처) 학부제 achor 1996/11/1825113 5556 (아처) 생각의자유 achor 1996/11/1827232 5555 (아처) ab 성아 achor 1996/11/1833631 5554 (아처) 한계 achor 1996/11/1826428 5553 (아처) 작곡 achor 1996/11/1828727 5552 (아처) 귀천도애 achor 1996/11/1826630 5551 (아처) 多作 achor 1996/11/182408 5550 [JuNo] 간다앗...................... teleman7 1996/11/1821711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