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흐음..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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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40 Vote: 8 )

잠시 내가 자리를 비운 틈에 많은 글을 올렸구나..

후후후..

장하다 아처~~~~

누나는 그동안 나가셔서 맛난 밥을 먹고왔지요~~~

후후후..

언제 한 번 아처의 집에 방문하도록 하지..

그날을 기다리며 깨끗하게 집을 청소하고

성아님을 기다리도록...

근데 궁금한 게 있어....

내 글의 특징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96방에만

글을 쓰는거라고 했는데..

다른 내 글의 특징은 모지..??

궁금하니 꼬옥 글을 올리도록..알았지이??

숙제는 안 하는 빈둥빈둥 성아..

곧 나는 실험 대상이 되러 간다..

과연 내가 덧셈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냐!!!

흐음..걱정이 된다..


본문 내용은 10,3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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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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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