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 오늘 학교안갔음 인생이 바뀌었을걸 작성자 bakhyung ( 1996-11-18 22:07:00 Hit: 293 Vote: 13 ) 오늘이 전공신청 접수 마감이더라 어제 밤을 새다시피하고 늦잠을 잤는데 마지막 수업 들어갈려고 출발하려다가 혹시나 도장을 들고갔건만 4시수업에도 못가고 4시반에 도착 길가다 만난 친구의 말"신청 4시반까지야" 주거라 뛰어서 1지망에 물리를 썼다..내가 원래 있던곳이니 젤 편하지 이제 나는 물리학도가 되는거다...오늘 볼펜의 한번 끄적임에 여러길이 있었다.. 푸헐.. 다들 전공신청할때 안됐나? 본문 내용은 10,3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56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5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36384 5568 [박형] 오늘 학교안갔음 인생이 바뀌었을걸 bakhyung 1996/11/1829313 5567 [진영] 하루라.....쩝.... seok0484 1996/11/182125 5566 [sun~] 흐음..아처.. 밝음 1996/11/182398 5565 (아처) 마치며... achor 1996/11/182308 5564 (아처) 내 집 achor 1996/11/182298 5563 (아처) 대학생활 achor 1996/11/1827718 5562 (아처) ab 양아 achor 1996/11/1831432 5561 (아처) ab 준호 achor 1996/11/1829917 5560 (아처) 7시 achor 1996/11/1832341 5559 (아처) 생각을... achor 1996/11/1828326 5558 (아처) 한 친구 achor 1996/11/182499 5557 (아처) 학부제 achor 1996/11/1825113 5556 (아처) 생각의자유 achor 1996/11/1827232 5555 (아처) ab 성아 achor 1996/11/1833631 5554 (아처) 한계 achor 1996/11/1826428 5553 (아처) 작곡 achor 1996/11/1828627 5552 (아처) 귀천도애 achor 1996/11/1826630 5551 (아처) 多作 achor 1996/11/182408 5550 [JuNo] 간다앗...................... teleman7 1996/11/1821711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