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잘 살아 보세...................... 작성자 teleman7 ( 1996-11-18 23:12:00 Hit: 226 Vote: 9 ) 지금 집에선 울동네 재건축 이야기땜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서 토의? 중이다...... 나야 뭐 낄 자리가 아닌듯 하지만.... 들어 보니깐 .......정말 한심하다......... 서로들 자기들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챙기려고........... 아직 어른이 아니니깐 이런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다........... 쩝.............집에 오니깐 기뻤던게 약간 감소하는구운~ 에잇.....이래서 내가 빨리 인류의 지도가가 되어야... 분쟁같은게 없지.......... 흠........뭐 내밑에서 하고픈거 있음 말들 해라아~ 내가 의견을 자알 수렴해서, 내 맘대로 결정하마.... 현재 확정된 자리는. 윤락부장 하나 뿐이다. 본문 내용은 10,3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57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5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587 [sun~] 이 세상에는... 밝음 1996/11/1923014 5586 [sun~] 나는.. 밝음 1996/11/192307 5585 [JuNo] 재롱................. teleman7 1996/11/192289 5584 내도 졸리~~ 씨댕이 1996/11/192428 5583 [JuNo] 나도 열혈이다.................. teleman7 1996/11/192369 5582 [열혈남아]정말 열받는다... rough1 1996/11/192186 5581 [JuNo] 으으읔........윤상이형............. teleman7 1996/11/1924210 5580 [sun~] 준호!!!! 밝음 1996/11/192389 5579 [=^^=] 윤상이가 그럴줄은 몰랐는데... skkmgt95 1996/11/1923812 5578 [JuNo] 이제 학교로 가야하나............ teleman7 1996/11/1924512 5577 [sun~] 밤샜다.. 밝음 1996/11/1923712 5576 [형주니]...? kkuruk96 1996/11/192189 5575 [JuNo] 흠..........아침에. teleman7 1996/11/192305 5574 [열혈남아] 꼭 봐야할것!!!!!!!중요!!!!!!!! rough1 1996/11/1924912 5573 [JuNo] 훗날에............................. teleman7 1996/11/1822015 5572 [JuNo] 잘 살아 보세...................... teleman7 1996/11/182269 5571 [JuNo] 아.....지금 들어 왔다...................... teleman7 1996/11/1821914 5570 [=^^=] 경영학부는.. skkmgt95 1996/11/1825010 5569 [=^^=] 난 지금.. skkmgt95 1996/11/1825328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