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밤샜다.. 작성자 밝음 ( 1996-11-19 11:42:00 Hit: 237 Vote: 12 ) 논리와 사고 숙제가 장난이 아니었다...흑흑흑. 지금 초췌한 모습으로 제2 터미널실에 앉아있다. 에구궁...낼까지 내는 숙제도 있는데 오늘은 자고싶은데... 잉잉잉... 피곤하다.. 전철에서 자고있는데 어디선가 창동이라는 소리가 들려서 되게 놀랐다...그러나 그 소리는 이 열차는 창동행 열차입니다. 하는 소리였다.. 난 왜 늘 서울역에서 눈을 못 뜨는 것일까?? 서울역을 제대로 보고싶다.. 조금있으면 수업이 들어간다.. 에구궁...즐거운 하루이고 싶다. 본문 내용은 10,3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57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5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587 [sun~] 이 세상에는... 밝음 1996/11/1923014 5586 [sun~] 나는.. 밝음 1996/11/192307 5585 [JuNo] 재롱................. teleman7 1996/11/192289 5584 내도 졸리~~ 씨댕이 1996/11/192428 5583 [JuNo] 나도 열혈이다.................. teleman7 1996/11/192369 5582 [열혈남아]정말 열받는다... rough1 1996/11/192186 5581 [JuNo] 으으읔........윤상이형............. teleman7 1996/11/1924210 5580 [sun~] 준호!!!! 밝음 1996/11/192389 5579 [=^^=] 윤상이가 그럴줄은 몰랐는데... skkmgt95 1996/11/1923812 5578 [JuNo] 이제 학교로 가야하나............ teleman7 1996/11/1924512 5577 [sun~] 밤샜다.. 밝음 1996/11/1923712 5576 [형주니]...? kkuruk96 1996/11/192189 5575 [JuNo] 흠..........아침에. teleman7 1996/11/192305 5574 [열혈남아] 꼭 봐야할것!!!!!!!중요!!!!!!!! rough1 1996/11/1924912 5573 [JuNo] 훗날에............................. teleman7 1996/11/1822015 5572 [JuNo] 잘 살아 보세...................... teleman7 1996/11/182269 5571 [JuNo] 아.....지금 들어 왔다...................... teleman7 1996/11/1821914 5570 [=^^=] 경영학부는.. skkmgt95 1996/11/1825010 5569 [=^^=] 난 지금.. skkmgt95 1996/11/1825328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