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밤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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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37 Vote: 12 )

논리와 사고 숙제가 장난이 아니었다...흑흑흑.

지금 초췌한 모습으로 제2 터미널실에 앉아있다.

에구궁...낼까지 내는 숙제도 있는데

오늘은 자고싶은데...

잉잉잉...

피곤하다..

전철에서 자고있는데 어디선가 창동이라는 소리가 들려서

되게 놀랐다...그러나 그 소리는 이 열차는 창동행 열차입니다.

하는 소리였다..

난 왜 늘 서울역에서 눈을 못 뜨는 것일까??

서울역을 제대로 보고싶다..

조금있으면 수업이 들어간다..

에구궁...즐거운 하루이고 싶다.


본문 내용은 10,3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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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