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야 글쓰다 짤렸다며?

작성자  
   씨댕이 ( Hit: 238 Vote: 4 )

후후.. 성아가 코넷을 쓰기 시작한지 어언..?? 3일?

하여튼.. 성아는 코넷으로 들어와서 글을 쓰고 있었나봐..

준호가 그러는데 엄청 긴 글이었나봐 한참 수신 불가더레

근데.. 내가 입장했거든.. 자랑스런 2400으로..

그랬더니.. 후후...

짤린모양이야..

그래.. 맞당.. 그러구 보니 여지것 성아글이 없네.. 어제 이후로..

열받았나? 후후.. 뭐 코넷은 원래 약육 강식(?)의 사회란다 성아야


핫핫핫... 왜? 몰라.. 씨/댕/이


본문 내용은 10,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6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65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5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663    [해쳐] 오랬만에.. hatcher 1996/11/212312
5662    [sun~] 김치찌개 밝음 1996/11/212243
5661    [sun~] 나... 밝음 1996/11/212434
5660    [=^^=] 음..널널..^^;; skkmgt95 1996/11/212501
5659    [JuNo] 핫핫핫 teleman7 1996/11/212279
5658    [총장] 헉.. 준호 열받았다. skkman 1996/11/212299
5657    성아야 글쓰다 짤렸다며? 씨댕이 1996/11/212384
5656    우우우 씨댕... 씨댕이 1996/11/212318
5655    2400의 슬픔 III 씨댕이 1996/11/2126724
5654    [맛난쿠키]눈 아포........... 초코쿠키 1996/11/2126927
5653    [JuNo] 나 도와주는 사람들은 어디에.. teleman7 1996/11/212389
5652    [JuNo] 시험이 빨리 지나갔으면............. teleman7 1996/11/212258
5651    날라리 대현이~! ajwcap 1996/11/212252
5650    난 또다...또.... ajwcap 1996/11/212133
5649    [박형] 강의평가제... bakhyung 1996/11/212255
5648    [박형] SUBS락콘서트 bakhyung 1996/11/212285
5647    [JuNo] 재롱이 글에서.................... teleman7 1996/11/212205
5646    아~~ 세진애들한테 화못냈어.. 씨댕이 1996/11/212432
5645    2400의 슬픔 II 씨댕이 1996/11/212245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