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야 글쓰다 짤렸다며? 작성자 씨댕이 ( 1996-11-21 14:59:00 Hit: 238 Vote: 4 ) 후후.. 성아가 코넷을 쓰기 시작한지 어언..?? 3일? 하여튼.. 성아는 코넷으로 들어와서 글을 쓰고 있었나봐.. 준호가 그러는데 엄청 긴 글이었나봐 한참 수신 불가더레 근데.. 내가 입장했거든.. 자랑스런 2400으로.. 그랬더니.. 후후... 짤린모양이야.. 그래.. 맞당.. 그러구 보니 여지것 성아글이 없네.. 어제 이후로.. 열받았나? 후후.. 뭐 코넷은 원래 약육 강식(?)의 사회란다 성아야 핫핫핫... 왜? 몰라.. 씨/댕/이 본문 내용은 10,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6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6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663 [해쳐] 오랬만에.. hatcher 1996/11/212312 5662 [sun~] 김치찌개 밝음 1996/11/212243 5661 [sun~] 나... 밝음 1996/11/212434 5660 [=^^=] 음..널널..^^;; skkmgt95 1996/11/212501 5659 [JuNo] 핫핫핫 teleman7 1996/11/212279 5658 [총장] 헉.. 준호 열받았다. skkman 1996/11/212299 5657 성아야 글쓰다 짤렸다며? 씨댕이 1996/11/212384 5656 우우우 씨댕... 씨댕이 1996/11/212318 5655 2400의 슬픔 III 씨댕이 1996/11/2126724 5654 [맛난쿠키]눈 아포........... 초코쿠키 1996/11/2126927 5653 [JuNo] 나 도와주는 사람들은 어디에.. teleman7 1996/11/212389 5652 [JuNo] 시험이 빨리 지나갔으면............. teleman7 1996/11/212258 5651 날라리 대현이~! ajwcap 1996/11/212252 5650 난 또다...또.... ajwcap 1996/11/212133 5649 [박형] 강의평가제... bakhyung 1996/11/212255 5648 [박형] SUBS락콘서트 bakhyung 1996/11/212285 5647 [JuNo] 재롱이 글에서.................... teleman7 1996/11/212205 5646 아~~ 세진애들한테 화못냈어.. 씨댕이 1996/11/212432 5645 2400의 슬픔 II 씨댕이 1996/11/212245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