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엄마가 말했다. 작성자 밝음 ( 1996-11-23 00:26:00 Hit: 234 Vote: 7 ) 도데체 네 가슴속에 뭐가 있니? ....글쎄..?? 정말 내 가슴속에 모가 있지..?/ 엄마는 엄마 가슴속에 모가 있는지 알고 있나보다.. 나는 모르는데..가끔은 내가 이렇게 성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있다는 것도 낯선데..내 존재의 확신도 안 서는데 믿을 수도 없는 존재의 가슴속에 무엇이 있는지 내가 어떻게 아는가.. 다들 자기 가슴속에 모가 있는지 알고있는걸까?? 나만 모르고 있는 것일까?? 그렇게 따지자면 이 불확실하고 불분명한 세상에서 내가 믿고 아는 건 모지?? 아는 게 없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0384 5720 [sun~] 희정언니.. 밝음 1996/11/2327929 5719 [sun~]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건.. 밝음 1996/11/2324316 5718 [희정] 흠~?? 쭈거쿵밍 1996/11/2324812 5717 [희정] 아래,,밝음이랑,,씨댕이,,^^;; 쭈거쿵밍 1996/11/232516 5716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씨댕이 1996/11/232196 5715 [sun~] 5853을 읽고2 밝음 1996/11/232277 5714 [sun~] 5853을 읽고 밝음 1996/11/232394 5713 [sun~] 이젠 정말.. 밝음 1996/11/2326723 5712 후후 난 삭제 안해.. 씨댕이 1996/11/2330034 5711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7114 5710 [sun~] 나에게 소중한 것은.. 밝음 1996/11/2323811 5709 나는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 내가 정말.. 씨댕이 1996/11/232358 5708 [sun~] 나는 가끔.. 밝음 1996/11/2324113 5707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23611 5706 사람이 졸리우면.. 그럴때는.. 씨댕이 1996/11/2322313 5705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229 5704 [sun~] 노래를 듣다보면 밝음 1996/11/232425 5703 지금은 없는 사람들... 씨댕이 1996/11/2323710 5702 [sun~] 엄마가 말했다. 밝음 1996/11/232347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