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졸리우면.. 그럴때는.. 작성자 씨댕이 ( 1996-11-23 00:45:00 Hit: 223 Vote: 13 ) 헛소리도 하나부다... 후후.. 요즈음 나답잖은 글을 많이도 쓰는군.. 얼굴도 안 빨개지고.. 후후 핫핫.. 철면피가 되어가나 부다.. 후후.. 좋은것인가? 난 내가 철면피가 되기위해 지금껏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대학에 온 이래로... 계속해서 쭉.. 아무도 모른다.. 예전의 나를.. 그렇기에 내가 변한것도 나밖에는 모른다.. 자신이 변했다는 것을 알 정도롤 변했다는 것은 많이 변한 것일까? 아니면 전혀 변하지 않은 것일까? 후후 혼자에서 벗어나기위해 열심히 노력한결과 지금은 피상적이나마 여러사람과 어울린다.. 후후 피상적이나마 피상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래? 내가 한번 나서볼까? 응? 역시.. 안되겠어... 역쉬.. 사람은 졸리우면 희한한 말도 한다.. 술취한것과 같다.. 그러나 술에 취했을때 헛소리만을 하지않는듯이 졸릴때에도 헛소리만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헛소리다.. 확실하다.. 거짓말이다.. 무엇이? 헛소리를 하지 않는것이 아니면 확실한것이? 모르겠군... 이제... 내가 첨에 뭘 쓰려구 했는지 조차.... 모르겠군... 어짜피.. 넘어가는 글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10사람 내외일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이놈이 정신이 나갔군 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 아마도 나는 오늘 정신이 나간것 같다.. 후후 흠흠.. 그래 ... 맞어.. 씨/댕/이 본문 내용은 10,3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0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0384 5720 [sun~] 희정언니.. 밝음 1996/11/2327929 5719 [sun~]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건.. 밝음 1996/11/2324316 5718 [희정] 흠~?? 쭈거쿵밍 1996/11/2324812 5717 [희정] 아래,,밝음이랑,,씨댕이,,^^;; 쭈거쿵밍 1996/11/232516 5716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씨댕이 1996/11/232196 5715 [sun~] 5853을 읽고2 밝음 1996/11/232277 5714 [sun~] 5853을 읽고 밝음 1996/11/232394 5713 [sun~] 이젠 정말.. 밝음 1996/11/2326723 5712 후후 난 삭제 안해.. 씨댕이 1996/11/2330034 5711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7114 5710 [sun~] 나에게 소중한 것은.. 밝음 1996/11/2323811 5709 나는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 내가 정말.. 씨댕이 1996/11/232358 5708 [sun~] 나는 가끔.. 밝음 1996/11/2324113 5707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23611 5706 사람이 졸리우면.. 그럴때는.. 씨댕이 1996/11/2322313 5705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229 5704 [sun~] 노래를 듣다보면 밝음 1996/11/232425 5703 지금은 없는 사람들... 씨댕이 1996/11/2323710 5702 [sun~] 엄마가 말했다. 밝음 1996/11/232347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