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난 삭제 안해.. 작성자 씨댕이 ( 1996-11-23 01:00:00 Hit: 300 Vote: 34 ) 어떻든지 내가 쓴글이야.. 내가 한거야.. 내가.. 그 누구도 아니야.. 난 예전에 이런말이 나오면 피했다.. 확실하다.. 피했을 것이다.. 내각 했어.. 그래 나야 나.. 난 그래서 법관이 되는것을 싫어했다.. 판단을 해야만 하기에.. 판단.. 그리고 그것에 책임을 져야하기에.. 너무싫었어.. 그 책임의 무개가 나를 눌러버릴것같았어.. 후후.. 그래서 싫어했지.. 그러나 알았쥐.. 법관만이 판사만이 그런책임을 지는것은 아니야.. 아무릴 사소한 일이라도.. 내가 한일이야.. 그렇기에 내가 책임을져야해.. 난 이걸 대학와서 느꼈어.. 대학이란 고딩학교처럼 챙겨주지 않아.. 자신이 챙겨야돼... 그걸 놓쳤을 경우.. 그것은 자신의 잘못이야.. 대학와서 내가 제일먼저 버려야 했던건 누가 나를 책임져 준다는 것이었어.. 그런 생각이었다는 말이야.. 후후.. 그렇기에.. 난 익명에는 안써.. 써본지 오래되었어.. 책임 못 질것같으면 아예안해.. 그래도.. 난 내각 그런짓을 많이 한다고 생각해.. 아직은 도망가.. 맞서지 못해.. 비겁하 시리.. 나쁜쉐이.. 후후.. 언젠가는 안 도망가겠지? 안그래? 그런날이 오길 빌뿐이야.. 아니 빌지 않아.. 그런날이 오게 행동을 해야쥐.. 후후.. 그동안 조금은 진전이 있어서 기뻐... 예전보단 나아졌다고 생각하거든.. 씨/댕/이.. 본문 내용은 10,3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1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0384 5720 [sun~] 희정언니.. 밝음 1996/11/2327929 5719 [sun~]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건.. 밝음 1996/11/2324316 5718 [희정] 흠~?? 쭈거쿵밍 1996/11/2324912 5717 [희정] 아래,,밝음이랑,,씨댕이,,^^;; 쭈거쿵밍 1996/11/232516 5716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씨댕이 1996/11/232196 5715 [sun~] 5853을 읽고2 밝음 1996/11/232277 5714 [sun~] 5853을 읽고 밝음 1996/11/232394 5713 [sun~] 이젠 정말.. 밝음 1996/11/2326723 5712 후후 난 삭제 안해.. 씨댕이 1996/11/2330034 5711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7114 5710 [sun~] 나에게 소중한 것은.. 밝음 1996/11/2323811 5709 나는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 내가 정말.. 씨댕이 1996/11/232358 5708 [sun~] 나는 가끔.. 밝음 1996/11/2324113 5707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23611 5706 사람이 졸리우면.. 그럴때는.. 씨댕이 1996/11/2322313 5705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229 5704 [sun~] 노래를 듣다보면 밝음 1996/11/232425 5703 지금은 없는 사람들... 씨댕이 1996/11/2323710 5702 [sun~] 엄마가 말했다. 밝음 1996/11/232347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