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에구궁..머리야.. 성명 밝음 ( 1996-12-03 19:49:00 Vote: 13 ) 수강신청 안내 책자를 펼쳐놓고.. 성균관대학교 요강을 펴놓고.. 상휘의 핀잔으로 눈물을 흘리며 찾아낸 인문대학 교육과정과 교육개정(학부제 시행)을 위한 교육및 학사제도 개정 안내를 펼쳐놓고 매우 신중하고 심각하게 시간표를 짜고있슴다. 에구궁..머리야.. 아침에는 수업이 없게..머리를 굴려서.. 최고의 시간표를 짜고 있슴다. 구러나 아침에 수업이 있어야만 하는 냉혹한 현실에 구만 눈물이 나오려함다. 룰루랄라..구래도 언제나 시간표짜는 건 줄거워... 예전에 96년 2월... 친구랑 금잔디 광장에 앉아서 처음으로 내 시간표라는 걸 짜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그때 생각나는군.. 암튼 나는 계속 시간표를 짜도록 하겠슴다. 시험있는 사람들은 셤 잘보시구랴~~ 오옷..표준어(완벽한)만을 구사하는 내가 왜 이러는거지..? 오모나오모나..잊어주세요.. 본문 내용은 10,3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45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4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1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461 [=^^=] 아..고민된다.. skkmgt95 1996/12/03 6460 [JuNo] 장문을 추구한다...... teleman7 1996/12/03 6459 [sun~] 안녕하세요? 밝음 1996/12/03 6458 [sun~] 에구궁..머리야.. 밝음 1996/12/03 6457 [JuNo] 내가 집에 오는길...... teleman7 1996/12/03 6456 [JuNo] 둘리 또봤다아~ teleman7 1996/12/03 6455 [JuNo] 밥먹구 집에 간다아..... teleman7 1996/12/03 6454 [JuNo] 지금은 터미널실...... teleman7 1996/12/03 6453 [사악창진] 지금 매우 화가나 있음. bothers 1996/12/03 6452 [sun~] 수강신청 안내 책자 밝음 1996/12/03 6451 [JuNo] 이제 학교로 가 볼까나? teleman7 1996/12/03 6450 [sun~] 와아~~셤 끝!!! 밝음 1996/12/03 6449 [=^^=] 앙..감기 걸렸당.. skkmgt95 1996/12/03 6448 [=^^=] 창진이pf 을 안 올렸던 이유.. skkmgt95 1996/12/03 6447 [음] 자유무애 1996/12/03 6446 [쇼팽왈츠] 야호!!!!!!!!!!!!!!!!!!!1 자유무애 1996/12/03 6445 [JuNo] 그냥 하나 끄적...... teleman7 1996/12/03 6444 [=^^=] pf ....96(2) skkmgt95 1996/12/03 6443 [총장]주노는 날 만난다음부터 인간이 되고 있다. skkman 1996/12/03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