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우유뷰단의 선두주자 성명 밝음 ( 1996-12-03 20:17:00 Vote: 5 ) 으윽..제목도 오타임다.. 선두주자하면 바로 밝음입니다.. 워낙 성격이 신중하기에.(무하하핫.) 온갖 가능성들을 검토하고 고뇌하기에 좀 결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남들은 우유부단이라고 하지만.. 이 기회를 빌어서 신중인 것이라고 외치고싶슴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입학관리과에서 하는 봉사가 하고싶기는 했지만 집에서 학교까지의 어마어마한 통학거리.. 여러가지들을 고려하느냐구..시간이 많이 걸려서 기다리던 친구한테 맞을뻔 했습니다.. (기다리던 친구가 여주라고는 절때 말 못함니다.) 구로나..결국 밝음이는 봉사를 선택하고야만 것임다.. 오옷..장하다~~밝음..멋찌다~~밝음.. 그 이름도 빛나라~~밝음.. 짝짝짝...월~~~~~~ 후후후..신중 밝음이었슴다... 근데 이런 글을 쓴 것이 나의 성격의 신중함을 대변하는걸까?? 본문 내용은 10,3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46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4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1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480 [=^^=] Merry Christmas~★ skkmgt95 1996/12/04 6479 [=^^=] 오늘 준호는.. skkmgt95 1996/12/04 6478 [JuNo] 학교 왔는데 teleman7 1996/12/04 6477 나는 언제까지 쳐박혀 있을수 있을까? 씨댕이 1996/12/04 6476 [=^^=] 와...오늘 첫글~ skkmgt95 1996/12/04 6475 나두 이젠 늙은 새내기에서 벗어나는군... emenia 1996/12/03 6474 우유부단이란... emenia 1996/12/03 6473 난 우유부단한데고 왜 여자들이 안 좋아하지? 씨댕이 1996/12/03 6472 [sun~] 재룡아~ 밝음 1996/12/03 6471 고생문이 열렸네~~~ 씨댕이 1996/12/03 6470 [ccc] 간만에 다시. ccclub 1996/12/03 6469 [JuNo] 우유부단이라...... teleman7 1996/12/03 6468 [JuNo] 내 인형들...... teleman7 1996/12/03 6467 [진영] 흐잉....2 seok0484 1996/12/03 6466 [진영] 흐잉.... seok0484 1996/12/03 6465 [sun~] 내가 오늘 먹은거.. 밝음 1996/12/03 6464 [sun~] 우유뷰단의 선두주자 밝음 1996/12/03 6463 [총장] 우유부단의 형찬이형.. -_-; skkman 1996/12/03 6462 이런 곳이 있었다니... emenia 1996/12/03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